潮來笠 作詞:佐白孝夫 作曲:吉田正 한글토,韓譯 : chkms
唄 - 橋幸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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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 코 노 이 타 로 오 쵸 ㅅ 토 미 나 레 바 *潮 來 の 伊 太 郞 ちょつと 見な れば *<이타코>의 <이타로오> 잠 깐 볼 라 치 면
하 쿠 죠 오 소 오 나 와 타 리 도 리 薄 情 そ う な 渡 り 鳥 り 박 정 해 보 이 는 떠돌이 나그네
소 레 데 이 이 노 사 아 노 우 쓰 리 기 나 そ れで い い の さ あ の 移 り 気 な 그 걸 로 좋 다 고 요 저 변덕 꾸러기는
카 제 가 후 쿠 마 마 니시 히 가 시 風 が 吹 く ま ま 西 東 바 람 이 부 는 대 로 서쪽 동쪽으로
나 노 니 요~ な の に ヨ~ 그 런 데 도 요~
나 제 니 메 니 우 쿠 *이 타 코 가 사 な ぜ に 眼 に 浮 く *潮 來 笠 어 째 서 눈 에 떠오르나 *<이타코> 삿 갓
* 潮來 = 潮來市는 東京에서 東北쪽으로 인접한 茨城県 東南部에 位置한 水鄕 都市. 江戶時代에 利根川(江) 水運의 港口 마을로 번창 했던 곳임.
* ちょっと 見なれば = 가장 정확한 뜻은 ちょっと 見ただけ ならば.
* 潮來笠 = 특별한 삿갓이름이 아니고 潮來에 두고 떠나온 사랑하던 처녀 (그 처녀가 논.밭에나가 일 할때 쓰던 農帽) 를 잊지못하여 그처녀를 연상, 그 農帽를 潮來笠 라고 부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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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가 사 노 베 니 오 가 치 라 쓰 쿠 요 오 쟈 *田 笠 の 紅 緖 が ち らつ くようじゃ *논 삿 갓 의 붉 은 끈 이 눈 에 어른거리게 되면
*후 리 와 케 니 모 쓰 오 모 카 로 니 *振 り 分 け 荷 物 重 か ろ に *어깨에 둘로 갈라멘 짐도 무거워 질 텐데
와 케 와 키 쿠 나 토 와라ㅅ테 미 세 루 わ け は 聞く なと 笑っ て み せ る 사 연 은 묻지 말라며 웃 어 보 이 네
이 키 나 히 토 에 노 우 데 마 쿠 리 粹 な 単 衣 の 腕 ま く り 멋 있 는 홑 옷 의 걷 어 붙 인 팔
나 노 니 요~ な の に ヨ~ 그 런 데 도 요~
우 시 로 가 미 히 쿠 이 타 코 가 사 後 ろ 髮 引 く 潮 來 笠 뒷 머 리 끌 어 당 기 는 미 련 <이 타 코> 삿 갓
* 田笠の紅緖 = 옛날 女子가 旅行 때 쓰거나 또는 논,밭에서 農事 일할 때 쓰던 붉은 끈이 달린 논삿갓(農帽)을 말하며 그 農帽의 붉은 끈을 말함.
* 振り分け荷物 = 둘로 갈라 어깨에 멘 짐 (아래 사진 처럼 둘로 갈라논 짐을 한게는 가슴쪽, 또 한개는 등쪽으로 가도록 어깨에 걸쳐메는것을 振り分け 荷物 라고 함.)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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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조라 요 조라데 이 마 사 라 시 ㅅ 타 旅 空 夜 空 で いま さら 知っ た 타향 하늘 밤 하늘에 이 제 새 삼 알 았 다
온나노 무 네 노 소코 노 소 코 女 の 胸 の 底 の 底 여 자 가슴 속의 바닥 의 바 닥
고 코 와 *세키 야도 오 오 토 네 가 와 에 こ こは *関 宿 大 利 根 川 へ 여 기 는 *관문 숙소 <오 오 토 네> 강 에
히 토 니 카 쿠 시 테 낭 아 스 하 나 人 に か く し て 流 す 花 남 몰 래 숨 겨 가 며 흘 려 보 내 는 꽃
다 ㅅ 테 요~ だ っ て ヨ~ 하 지 만 요~
아 노 코 가 와 시 모 이 타 코 가 사 あ の 娘 川 下 潮 來 笠 저 처 녀 강 하 류 의 <이 타 코> 삿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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