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草 作詞:たきのえいじ 作曲:叶弦大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伍代夏子
*미 치 쿠 사 바 카 리 오 오 마 에 니 사 세 테 *道 草 ば か り を お ま えに さ せ て *허 송 세 월 만 하 고 당 신 에 게 의 지 해 서
쓰 라 쿠 나 이 카 토 키 쿠 아 나 타 つ ら く な い か と 聞 く あ な た 고 달 프 지 않 느 냐 고 물 어 보 는 당 신
스 도 오 리 바 카 리 노 시 아 와 세 다 케 도 素 通 り ば か り の し あ わ せ だけど 지 나 쳐 만 가 버 리 는 행 복 이 지 만
나 케 바 아 나 타 니 와 라 와 레 루 泣 け ば あ な た に 笑 わ れ る 운 다 면 당 신 에 게 웃 음 거 리 라 서
쓰 이 테 유 키 마 스 마 요 와 즈 니 つ い て 行 き ま す 迷 わ ず に 따 라 갑 니 다 망 서 리 지 않 고
* 道草 = 이 말은 글자 그대로 번역하면 <길가에 자라는 풀> 이라는 意味지만 日常 生活에서 <道草を食う>에서 <~を食う>부분이 省略된 <道草> 만으로 <길을 가는도중에 딴짓으로 시간을허비한다>는 義味로 通用되는 慣用語임. 즉, 目的地로 가는도중에 말(馬)이 길가의풀을 뜯어먹느라 <딴전을부리면서 시간을 허비한다>는, 즉 허송세월 을 한다는 의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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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 이 데 보 타 루 가 와 니 나 리 나 가 라 おも いで 蛍 が 輪に なりながら 추 억 의 반 딧 불 이 둥 근 원 을 그 리 며
토 모 스 아 카 리 노 나 와 노 렌 灯 す あ か り の 縄 の れ ん 밝 히 는 등 불 의 선 술 집
고 코 로 노 쓰 미 니 오 호 도 이 테 아 나 타 心 の 積 荷 を ほど いて あなた 마 음 속 에 쌓 인 짐 을 풀 어 서 여 보
와 케 테 쿠 다 사 이 와 타 시 니 모 わ け て く だ さ い 私 に も 나 누 어 주 십 시 오 나 한 테 도
오 사 케 노 미 호 스 소 노 마 에 니 お 酒 飮 み 干 す そ の 前 に 술 잔 을 비 우 기 그 보 다 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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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 아 시 타 나 미 다 오 사 시 히 쿠 타 비 니 流 し た 淚 を さ し 引 く 度 に 흘 렸 던 눈 물 을 빼 낼 때 마 다
아 메 모 히 자 시 니 마 타 카 와 루 雨 も 陽 ざ し に 又 変 わ る 궂 은 비 도 햇 볕 으 로 다 시 바 뀌 네
도케이 노 하리 요리 고코 로노 하 리 오 時 計 の 針 よ り 心 の 針 を 시 계 바늘 보다 마음 속의 바 늘 을
아 스 니 아 와 세 테 이 키 테 유 쿠 明 日 に 合 わ せ て 生 き て ゆ く 앞 날 에 맞 추 어 서 살 아 가 는
후 타 리 미 치 쿠 사 카 사 네 테 모 ふ た り 道 草 重 ね て も 두 사 람 허 송 세 월 거 듭 되 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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