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魂 作詞:星野哲郞 作曲:聖川勇 한글토,韓譯 : chkms
唄 - 流健二郞
이 시 노 우 에 니 모 사 다 메 토 아 레 바 石 の 上 に も 宿 命 と あ れ ば 돌 판 위 에 라 도 숙 명 이 라 한 다 면
쿠 사 와 네 오 하 루 이 지 오 하 루 草 は 根 を 張 る 意地を 張 る 풀 은 뿌 리 를 뻗 어 의 지 를 세 운 다
*소 오 콘 히 토 스 지 쓰 라 누 키 토 오 세 *草 魂 ひ と す じ 貫 き 通 せ *草 魂 일 편 단 심 관 철 시 켜 버 려 라
나 게 타 라 아 칸 나 게 타 라 아 칸 投げ たら アカン 投げ たら アカン 포 기 하 면 안 돼 포 기 하 면 안 돼
야 ㅅ 테 야 레 나 이 코 토 와 나 이 やって や れ な い ことは な い 해 서 안 되 는 것 은 없 다
* 草魂 = 밟혀도 밟혀도 다시 일어서는 雜草의 略語.
-----------------------------------------------
아 사 니 쓰 마 레 테 유 우 베 냐 노 비 루 朝 に 摘ま れて 夕べ にゃ 伸びる 아 침 에 뜯 겨 서 도 저 녁 에 는 자 라 는
쿠 사 노 무 곤 가 데 혼 다 제 草 の 無 言 が 手 本 だ ぜ 풀 의 無 言 이 본 보 기 지
가 와 이 이 온 나 냐 쿠 로 오 오 사 스 나 可愛 いい 女 にゃ 苦 勞 を さ す な 귀 여 운 여자라면 고 생 을 시키지 마라
나 게 타 라 아 칸 나 게 타 라 아 칸 投げ たら アカン 投げ たら アカン 포 기 하 면 안 돼 포 기 하 면 안 돼
나 이 타 바 이 호 도 와 라 와 세 로 泣 い た 倍 ほ ど 笑 わ せ ろ 울 었 던 두 배 만 큼 웃 겨 주 어 라
------------------------------------------------
나 나 쓰 코 론 데 야 ㅅ 쓰 데 오 키 루 七 つ 轉 ん で 八 つ で 起 きる 일 곱 번 넘 어 지 고 여 덟 번 째 일 어 나
소 레 가 오 토 코 토 이 우 몬 다 そ れ が 男 と 言 う も ん だ 그 것 이 사 나 이 라 하 는 거 란 다
토 코 톤 진 세 이 카타 미치 쇼오부 とことん 人 生 片 道 勝 負 끝 까 지 인 생 은 편 도 승 부
나 게 타 라 아 칸 나 게 타 라 아 칸 投げ たら アカン 投げ たら アカン 포 기 하 면 안 돼 포 기 하 면 안 돼
하 루 와 오 마 에 오 마 ㅅ 테 이 루 春 は お ま え を 待っ て いる 봄 은 자 네 를 기다리고 있 다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譯演歌 -( あばよ東京 )- / 唄 : 北島三郞 (0) | 2018.10.20 |
---|---|
韓譯演歌 -( 夫婦善哉 )- / 唄 : 石川さゆり (0) | 2018.10.20 |
韓譯演歌 -(袴をはいた渡り鳥 )- / 唄 : 島津亞矢 (0) | 2018.10.20 |
韓譯演歌 -( 道草 )- / 唄 : 伍代夏子 (0) | 2018.10.20 |
韓譯演歌 -( 待ったなしだよ人生は )- / 唄 : 坂本冬美 (0) | 201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