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ばよ東京 作詞:石本美由紀 作曲:継 正信 한글토,韓訳 : chkms ▶ 唄 - 北島三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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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 요~ 아 바 요~ *あ ば よ~ あ ば よ~ *잘 있 거 라~ 잘 있 어~
아 바 요 사 요 나 라 토오쿄오 あ ば よ さ よ な ら 東 京 잘 있 거 라 안 녕 <도 쿄>
오 레 와 히토 리데 타 비 니 데 루 俺 は 一 人で 旅 に 出 る 나 는 혼 자 서 여 행 을 떠 난 다
무 론 시 누 호 도 호 레 테 타 가 むろん 死 ぬ ほ ど 惚 れ て た が 물 론 죽 을 만 큼 반 했 었 지 만
키 레 이 사 ㅅ빠리 아키라 메테 와 스 레 요 오 きれいさっぱり 諦 め て 忘 れ よ う 깨 끗 이 단 념 하 고 잊 어 버 리 자
아 바 요~ 아 바 요~ あ ば よ~ あ ば よ~ 잘 있 거 라~ 잘 있 어~
아 바 요 사요 나라 토오쿄오 나 키 와 시 나 이 사 あばよ さよなら 東 京 泣きは しな いさ 잘있거라 안 녕 <도 쿄> 울 지 는 않 을 거 야
* あばよ = あばよ의 語源 풀이는 이 노래 맨 아래에 븉여놓은 설명 참고 바랍니다. 단, 이 あばよ는 친한 친구 사이에 헤어질 때 자 그럼 안녕 정도로 간단한 인사로 쓰이지만, 이런 노래 가사에서는 대개가 결별의 뜻으로 쓰여짐. 또 이 あばよ는 정중한 인사 말은 아니기 때문에 어른에게는 쓸수없고, 또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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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 요~ 아 바 요~ あ ば よ~ あ ば よ~ 잘 있 거 라~ 잘 있 어~
아 바 요 사 요 나 라 토오쿄오 あ ば よ さ よ な ら 東 京 잘 있 거 라 안 녕 <도 쿄>
무 네 니 쿠 이 코 무 사 비 시 사 요 胸 に く い 込 む さ び し さ よ 가 슴 에 파 고 드 는 외 로 움 이 여
무 론 아 노 코 노 오모 카게와 むろん あ の 娘 の 面 影 は 물 론 그 녀 의 모 습 은
아쓰이 마부타니 이 쓰 마 데 모 노 코 루 다 로 오 あつい 瞼 に いつ までも 残る だ ろ う 뜨거운 눈시울에 언 제 까 지 나 남 아 있 겠 지
아 바 요~ 아 바 요~ あ ば よ~ あ ば よ~ 잘 있 거 라~ 잘 있 어~
아 바 요 사요나라 토오쿄오 쓰라이 코이 다요 あばよ さよなら 東 京 つらい 恋 だよ 잘있거라 안 녕 <도 쿄> 괴로운 사랑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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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 요~ 아 바 요~ あ ば よ~ あ ば よ~ 잘 있 거 라~ 잘 있 어~
아 바 요 사 요 나 라 토오쿄오 あ ば よ さ よ な ら 東 京 잘 있 거 라 안 녕 <도 쿄>
니 도 토 코 이 나 도 스 루 몽 카 二度と 恋 な ど す る も ん か 두번다시 사 랑 같 은 것 할 까 보 냐
무 론 아시타노 아 테 모 나 이 むろん 明 日の あても な い 물 론 내 일 의 정 처 도 없 는
타비노 하 테 카 라 시아와세오 이노루 다케 旅 の はて から 幸 福 を 祈る だけ 객지의 끝자락 에서 행 복 을 빌 어 줄 뿐
아 바 요~ 아 바 요~ あ ば よ~ あ ば よ~ 잘 있 거 라~ 잘 있 어~
아 바 요 사요 나라 토오쿄오 코 레 가 사 이 고 사 あばよ さよなら 東 京 これが 最 後 さ 잘있거라 안 녕 <도 쿄> 이 것 이 마지막이야
* 참고 사항: あばよ 語源풀이를 일본 자료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뜻으로 說明하고 있음. (1) アバヨ = (東京方言) さようなら (사요오나라) (작별인사) (2) あばよ = 「さあらばよ」(사아라바요),「さらばよ」(사라바요)가 짧게 줄어든 말, 헤어질 때 인사말 <さようなら>(사요오나라) 보다 스스럼 없는 사이에 쓰는 말투. (3) 『あばよの 語源には、「あばあば」という 説も あるが、「あばあば」はあばよの 幼児語として 使われていただけである。語源 としては、「さらばよ」の略、 「また逢はばや(またあはばや)」の転、「ああ、あれは」という 感動を 示す 語 「あは」に助詞の「よ」が ついたもの など、諸説ある。
그밖에 비슷한 의미로 무엇인가를 꿰 맞추어 설명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설명같은데, 결국 설명 요점은 작별인사 라는 뜻이라 할수있고, 이를 유심히 보면, 「あばよ」(아바요) 는「 さあらばよ 」(사아라바요),「 さらばよ 」(사라바요) 를 줄여 쓴것 이라는데, 혹시 <사라바요> 가 우리 말 <살아 봐요> 는 아닐까? 또 <아바요>의 <아바>는 혹시 옛날 成人 男子 를 부르는 우리 말 호칭 이 아닐까?
一說에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가서 여기저기 흩어져 살던 사람들이 一年에 한번 秋夕名節 때 함께 한곳에 모여서 즐겁게 놀다가 헤어질 때, 다음 해에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아쉬워하며, <아바요 살아 봐요> 즉 <아바요 잘 살아봐> 또는 <아바요 잘 살아봐요> 라고 하던 인사 말이라고 하는 說?
일본 사람이 <아바요>와 <살아봐요>의 각기 다른 뜻을 <자, 그러면, 안녕> 이라는 한 가지 뜻으로 얼버무려 놓고, 꿰 맞추려 여러 說明을 함께 붙여 놓은 것은 아닐까? 이 말이 일본에서는 그런 뜻으로 통용된다면, 언어는 그 사회의 약속이니 그렇게 따라야 하겠지만...?
7~8世紀의 日本最古和歌(詩) 4,500首 以上을 엮어놓은 <萬葉集>에 있는 詩도 우리나라 말을 引用하지 않고는 정확한 의미 해석이 불가능 하다는 詩가 있다는데 이를 無理やり 억지로 日本語로 만 어색한 해석을 해 놓고 있다는 그들이 あばよ(아바요), さらばよ (사라바요)를 우리말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인정해서 해석하려고는 하지 않을 수도 있겠 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註: 訳者 ch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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