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の江戶っ子祭りっ娘 作詩:幸田りえ 作曲:原讓二 한글토,韓譯 : chkms 歌手-大黑裕貴
네 지 리 하 치 마 키 키 ㅅ 토 시 메 ね じ り は ち ま き キ ット 締 め 비 틀 어 동 여 맨 머리띠 질 끈 졸라매고
오 토 코 시 타 쿠 노 이 이 온 나 男 支 度 の い い おん な 남 자 옷 차 림 의 멋 진 아 가 씨
코 이 모 *미 코 시 모 고코로와 히 토 쓰 恋 も *御 輿 も 心 は ひとつ 사 랑 도 *<미코시>도 마 음 은 하 나
수 키 니 나 ㅅ 타 라 이 노 치 가 케 好 き に なっ た ら い の ち が け 좋 아 진 다 면 목 숨 을 걸 어
쵸 ㅅ 토 마 치 나 요 쵸 ㅅ 토 마 치 나 요 ちょっと 待 ち な よ ちょっと 待 ち なよ 잠 깐 기 다 려 요 잠 깐 기 다 려 요
마 쓰 리 바야시모 쵸 이 토 이 소 가 시 쿠 祭 り ばや しも チョィト い そ が し く 축 제 의 북장단도 얼 ~ 싸 부 산 스 러 워
호 레 타 하 레 타 와 아 토 마 와 시 惚 れ た は れ た は 後 回 し 반 했 다 어 쨌 다 는 뒤 로 미 루 네
* 御輿(みこし) = 神位를 모신 가마로, 축제때 여러사람이 어깨에 둘러메고 축제장으로 나가는 가마. 또는 おみこし 라고도 함. * 祝祭에서 みこし 를 메고 가는 모습. * 祝祭에서의 女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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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 시 모 무 타 비 히 토 가 와 쿠 御 輿 も む た び 人 が 沸 く 가 마 메 고 비 빌 수 록 사람 들은 뜨거워져
누 이 다 카 타 하 타 사 쿠 라 이 로 脫 い だ か た は た 櫻 色 벌 거 벗 은 어 깨 살 결 은 벚 꽃 색 깔
우 카 레 와 카 슈 요 코 메 데 사 소 우 浮 か れ 若 衆 橫 目 で 誘 う 신 이 난 젊은이들 옆 눈 질 로 유혹하네
가 에 수 와 타 시 와 베 란 메 에 返 す わ た し は べらん めえ 쏘 아 주 는 내 말 은 이 등 신 아
쵸 ㅅ 토 마 치 나 요 쵸 ㅅ 토 마 치 나 요 ちょっと 待 ち な よ ちょっと 待 ち なよ 잠 깐 기 다 려 요 잠 깐 기 다 려 요
소라니 하나 비가 쵸 이 토 마 타 아 가 랴 空 に 花 火が チョィト ま た 揚がりゃ 하늘에 불꽃놀이가 얼 ~ 싸 또다시 올라가면
키 ㅅ 타 탄 카 모 이 이 쵸 오 시 切 っ た た ん か も い い 調 子 뽑 내 며 외 치 는 소 리 도 멋 있 는 장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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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 타 사 라 시 니 니 지 무 아 세 捲 い た さ ら し に に じ む 汗 동 여 맨 무 명 베 에 번 지 는 땀
고 코 로 아 와 세 루 마 쓰 리 우 타 心 あ わ せ る 祭 り 唄 마 음 을 함 께 하 는 축 제 의 노 래
이 키 데 이 나 세 오 키 도 ㅅ 테 미 테 모 粹 て い な せ を 気取って み ても 멋 있 고 세 련 됐 다 잘 난 체 해 봐 도
스 키 니 나 ㅅ 타 라 이 노 치 가 케 好 き に なっ たら いのち がけ 좋 아 진 다 면 목 숨 을 걸 어
쵸 ㅅ 토 마 치 나 요 쵸 ㅅ 토 마 치 나 요 ちょっと 待 ち な よ ちょっと 待 ち なよ 잠 깐 기 다 려 요 잠 깐 기 다 려 요
마쓰리 바야시니 쵸 이 토 노 세 라 레 테 祭り ばやしに チョィト のせ られて 축제의 북장단에 얼 ~ 싸 얹 혀 실 려 서
스 테 챠 이 케 나 이 *에 도 노 이 키 捨てちゃ いけ ない *江戶の 意 気 버 려 선 안 되 는 *<에도>의 의 기
* 江戶 = 지금의 東京의 옛 地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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