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恋唄 作詞:吉岡治 作曲:弦哲也 한글토,韓訳 : chkms
唄 - 伍代夏子
オリジナル カラオケ
유 비 데 오 쿠 레 게 나 데 쓰 케 테 指 で お く れ 毛 撫 で つ け て 손 으 로 귀 밑 머 리 곱 게 매 만 지 며
베 니 모 *히 토 하 케 *후 유 노 하 나 紅 も *ひ と 刷 け *冬 の 花 연 지 도 *살 짝 바 른 *고 독 한 여 인
아 나 타 하 야 쿠 하 야 쿠 키 즈 이 테 요 あ なた 早 く 早 く 気 付 い て よ 여 보 어 서 어 서 알 아 차 려 요
「오 시 노」 토 이우 나 노 아 카 리 오 쓰 케 테 「おし乃」という 名 の 灯 り を つ け て 「오 시 노」 라 하 는 이름의 등 불 을 밝 혀 놓 고
이 노 치 코 가 시 테 마 ㅅ 테 이 루 命 焦 が し て 待っ て い る 애 를 태 우 며 기 다 리 고 있 는
미 나 토 코 이 우 타 온 나 우 타 港 恋 唄 お ん な 唄 항 구 의 사 랑 노 래 여 자 의 노 래
* ひと刷け = 여자가 化粧을하면서 맨 마지막에 살결에 빛을 내기위해 화장솔로 화장품을 살짝 바르는 것.
* 冬の花 = 직역하면 <겨울꽃> 으로, 눈이 내리는 추위 속에서도 피는 수선화등 몇가지 꽃이 있겠으나, 이 노래에는 <고독한 여인> 또는 <외로운 여인> 이란 뜻이 담겨있는 말로 <고독한>(冬隣)이란 뜻을 간접 표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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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치 와 아 라 이 가 야 사 시 쿠 테 口 は 荒 い が 優 し く て 말 투 는 거 칠 지 만 다 정 한 것 이
후 타 리 니 타 요 나 키 즈 가 아 루 二 人 似 た よ な 傷 が あ る 두 사 람 비 슷 한 상 처 가 있 네 요
아 나 타 구 ㅅ 토 구 ㅅ 토 노 미 호 시 테 あ な た くっ と ぐっ と 呑 み 干 し て 여 보 꿀 꺽 꿀 꺽 다 마 시 고
무 카 시 노 코 토 나 라 도 코 카 니 아 즈 케 昔 の こと なら 何 処 か に 預 け 옛 날 의 일 이 라 면 어 딘 가 에 맡 겨 요
요 이 니 마 카 세 루 유 메 히 토 요 酔 い に ま か せ る 夢 一 夜 술 김 에 맡 겨 버 린 하 룻 밤 의 꿈
미 나 토 코 이 우 타 온 나 우 타 港 恋 唄 お ん な 唄 항 구 의 사 랑 노 래 여 자 의 노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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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카 오 쿠 다 레 바 카 모 메 지 마 坂 を 下 れ ば か も め 島 언 덕 을 내 려 가 면 갈 매 기 섬
하 루 가 키 소 오 니 히 카 루 우 미 春 が 来 そ う に 光 る 海 봄 이 오 려 는 듯 빛 나 는 바 다
아 나 타 키 ㅅ 토 키 ㅅ 토 카 에 ㅅ 테 요 あ な た きっ と きっ と 帰 っ て よ 여 보 반 드 시 꼭 돌 아 오 세 요
야 쿠 소 쿠 바 카 리 가 스 루 리 토 니 게 루 約 束 ば か り が する りと 逃 げる 수 많 은 약 속 들 이 스 르 르 달 아 나 는
손 나 키 가 시 테 나 키 소 오 나 そ ん な 気 が し て 泣 き そ う な 그 런 생 각 이 들 어 눈 물 날 것 같 은
미 나 토 코 이 우 타 온 나 우 타 港 恋 唄 お ん な 唄 항 구 의 사 랑 노 래 여 자 의 노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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