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のおんな 作詞:吉岡治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石川さゆり
오 사 케 노 마 나 캬 이 이 히 토 나 노 니 お 酒 飮まなきゃ い い 人 な の に 술 만 안 마 시 면 좋 은 사 람 인 데
이 이 히 토 나 노 니 い い 人 な の に 좋 은 사 람 인 데
시케가 안 타 오 마 타 카 에 루 酒 が あん たを ま た 変 え る 술 이 당 신 을 또 변 하 게 하 네
시 누 호 도 나 이 테 나 이 테 나 이 테 死ぬ ほど 泣 い て 泣 い て 泣 い て 죽 도 록 울 고 또 울 고 울고 나서
소 레 대 모 스 키 나 라 카 에 레 나 이 そ れ で も 好 き な ら 帰 れ な い 그 러 고 도 좋 아 하 면 돌 아 가 지 않 아
난 기 나 몽 야 난 기 나 몽 야 네 難 儀 な もんや 難 儀 な も ん や ね 어 려 운 일 이 야 어 려 운 일 이 네 요
오 오 사 카 노 온 나 大 阪 の お ん な < 오 사 카 > 의 女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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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 케 노 미 세 루 아 키 나 이 니 노 니 お 酒 飮 ま せ る 商 賣 な の に 술 을 마 시 게 하 는 장 사 인 데
아 키 나 이 나 노 니 商 賣 な の に 장 사 인 데
사 케 오 야 메 테 토 간 카 케 루 酒 を や め て と 願 か け る 술 을 그 만 하 라 고 빌 고 있 네
시 누 호 도 사 무 이 사 무 이 사 무 이 死 ぬ ほ ど 寒 い 寒 い 寒 い 죽 을 만 큼 춥 고 춥 고 추 운
*오 햐 쿠 도 마 이 리 노 후 유 노 아 사 *お 百 度 参 り の 冬 の 朝 *백 번 기 도 참 배 하 는 한 겨 울 아 침
난 기 나 몽 야 난 기 나 몽 야 네 難 儀 な もんや 難 儀 な も ん や ね 어 려 운 일 이 야 어 려 운 일 이 네 요
오 오 사 카 노 온 나 大 阪 の お ん な < 오 사 카 > 의 女 人
* お百度参り = (소원 성취를 爲해서) 神社나 절의 境內에서 일정 거리를 백번왕복 하며, 그 때 마다 拜禮 祈願을 되풀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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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 노 시 타 카 라 카 모 메 가 톤 다 橋 の 下 か ら 鴎 が とんだ 다 리 밑 에 서 갈 매 기 가 날 았 다
카 모 메 가 톤 다 鴎 が と ん だ 갈 매 기 가 날 았 다
아 레 와 세 쓰 나 이 온 나 바 시 あ れ は 切 な い お ん な 橋 저 것 은 애 달 픈 女 人 의 다 리
시 누 호 도 다 이 테 다 이 테 다 이 테 ぬ ほ ど 抱 い て 抱 い て 抱 い て 힘 껏 안아 줘요 안아 줘요 안아주세요
안 타 토 소 이 타 이 나 사 케 바 나 あ ん た と 添 い た い 情 け 花 당 신 과 함께 살고 싶은 인 정 의 꽃
난 기 나 몽 야 난 기 나 몽 야 네 難 儀 な もんや 難 儀 な も ん や ね 어 려 운 일 이 야 어 려 운 일 이 네 요
오 오 사 카 노 온 나 大 阪 の お ん な < 오 사 카 > 의 女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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