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年たって 作詩:もず唱平 作曲:山崎剛昭 한글토,韓譯 : chkms
唄 - 鏡五郞
カ ラ オ ケ
야 ㅅ 토 와 카 ㅅ 타 이 치 넨 다 ㅅ 테 やっと 分 か っ た 一 年 た っ て 겨 ~ 우 알 았 다 일 년 걸 려 서
오 마 에 가 돈 나 니 다이지나 야 쓰 카 お 前 が どんなに 大 事 な ヤ ツ か 당 신 이 얼 마 나 소 중 한 사 람 인가
데 아 이 와 바 스 에 노 아 카 쵸 오 친 데 出逢 いは ば す え の 赤 提 灯 で 만 난 곳 은 변 두 리 의 선 술 집 에 서
오 레 와 이 치 겐 소 ㅅ 치 와 오 카 미 オレは 一 見 そっ ち は 女 將 나 는 낯 선 손 님 그 쪽 은 여자 주인
후 루 사 토 온나지 무라 사토 사 와 이 다 네 ふる さと 同 じ 村 さ と 騷 い だ ね 고 향 이 같 은 동 네 라 고 떠들썩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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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ㅅ 토 와 카 ㅅ 타 이 치 넨 다 ㅅ 테 やっと 分 か っ た 一 年 た っ て 겨 ~ 우 알 았 다 일 년 걸 려 서
오마 에모 고 코 로 데 나 이 데 타 고 토 오 お 前 も 心 で 泣いてた ことを 당 신 도 마 음 으 로 울 었 다 는 것 을
무 카 시 노 하나시오 기 쿠 키 와 나 이 가 昔 の 話 を き く 気 は な い が 과 거 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오 레 노 고 토 바와 스나 오니 우 케 로 オレの 言 葉 は 素 直 に 受 け ろ 나 의 말 은 순 순 히 받아 줘요
나 쿠 다 케 나 카 세 테 야 리 타 이 고노 무네데 泣くだ け 泣 か せ て やり たい この 胸で 울 고 싶 은 만 큼 울 게 해 주 고 싶 어 이 가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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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ㅅ 토 와 카 ㅅ 타 이 치 넨 다 ㅅ 테 やっと 分 か っ た 一 年 た っ て 겨 ~ 우 알 았 다 일 년 걸 려 서
오 마 에 토 와 카 레 챠 이 케 나 이 코 토 오 お 前 と 別 れちゃ いけ ない ことを 당 신 과 헤 어 져 선 안 된 다 는 것 을
세 켄 와 이 우 다 로 니 타 모 노 도 오 시 世 間 は 云うだろ 似 た も の 同 志 세상 에선 말 하 겠 지 서로닮은 사람끼리라고
오 레 쟈 후 소 쿠 카 쇼타이오 모 토 오 オレ じゃ 不 足 か 世帶を 持 と う 나 정 도 론 부 족 한 가 살 림 을 꾸려 봅시다
이 ㅂ 파 이 야 로 오 제 후 타 리 니 캄 빠 이 다 いっばい や ろ う ぜ 二 人 に 乾 杯 だ 한 ~ 잔 하 자 고 요 두사람 에게 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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