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壹) 作詞:南沢純三 作曲:原讓二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北島三郞
이치토 이 우 지 와 오 토 코 노 고코로 一 と い う 字 は 男 の 心 일 이 란 글자는 사 나 이 의 마 음
마 이 치 몬 지 데 이ㅅ쵸쿠센 真 一 文 字 で 一 直 線 참 일 자 문 자 로 일 직 선
텐 오 유 비 사 시 다 이 치 오 후 마 에 天 を 指 さ し 大 地 を ふ ま え 하 늘 을 가 리 키 며 대 지 를 디 뎌 라
치카라 쓰 요 사 와 다 레 니 모 마 케 누 力 強 さ は 誰 に も 負 け ぬ 힘 의 세 기 로 는 누구 에게도 지지 않아
오 레 와 마 ㅅ 스 구 이 치 데 유 쿠 俺 は 真っす ぐ 一 で 行 く 나 는 똑 바 로 일 자 로 간 다
-------------------------------------------
이치토 이 우 지 와 푸 ㅅ 키 라 보 오 다 一 と い う 字 は ぷっ きら ぼうだ 일 이 란 글 자 는 무 뚝 뚝 한 녀석이다
*호 레 타 하 레 타 냐 엥 가 나 이 *惚 れ た はれた にゃ 縁が ない *반했다 느니 어쨌다 느니는 인연이 없어
카 제 니 사 카 라 이 잇 신 후 란 風 に 逆 ら い 一 心 不 乱 바 람 에 거 슬 러 서 一 心 不 乱
쿠치오 무 슨 데 시 노 고 노 이 와 즈 口 を 結 ん で 四 の 五 の 言 わ ず 입 을 다 물 고 이러쿵 저러쿵 말 않 고
덴 토 카 마 에 타 이 치 데 유 쿠 でんと 構 え た 一 で 行 く 떡 버 티 고 서 일 자 로 간 다
* 惚れたはれた = <반했다>를 강조하기 위해서 발음이 비슷한 <はれた>(腫れた) (붓 다) 를 끌어와 語調를 맞춘 말. (사랑에 빠졌음을 강조, 또는 조롱해서 하는 말).
-------------------------------------------
이치토 이 우 지 와 사유 우오 오 사 에 一 と い う 字 は 左 右 を お さ え 일 이 란 글 자 는 좌 우 를 누 르 고
우에다 시 타 다 토 사 와 가 나 이 上 だ 下 だ と 騒 が な い 위 다 아 래 다 하며 떠 들 지 않 아
데키가 아 랴 코 소 야 루 조 토 모 에 테 敵 が あ りゃ こ そ やる ぞと 燃 えて 적 이 있 고 서 야 해 보 겠 다 타 올 라
아 스 에 히 토 스 지 오 토 코 노 이 지 오 明 日 へ 一 筋 男 の 意 地 を 내 일 로 일 편 단 심 사 나 이 의 고 집 을
구 이 토 쓰 라 누 쿠 이 치 데 유 쿠 ぐ い と 貫 く 一 で 行 く 단 숨 에 관 철 하 는 일 자 로 간 다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譯演歌 -( めぐり逢い )- / 唄 : 長山洋子 (0) | 2019.01.13 |
---|---|
韓譯演歌 -( ガ-ド下の靴みがき )- / 唄 : 宮城まり子 (0) | 2019.01.13 |
韓譯演歌 -( 霧笛橋 )- / 唄 : 伍代夏子 (0) | 2019.01.13 |
霧笛橋 - カラオケ 動映像 (0) | 2019.01.13 |
韓譯演歌 -( 女のまごころ )- / 唄 : 藤あや子 (0) | 201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