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りの船唄 作詞:水木れいじ 作曲:若草惠 한글토,韓訳 : chkms
唄 - 天童よしみ
*하 나 토 아 라 시 노 진세이 후 리 무 케 바 *花 と 嵐 の 人 生 ふり むけば *연 약 하 나 强 靭 했 던 인생을 뒤 돌 아 보 면
나 미 노 카즈 호도 쿠로 오모 아리 마 시 타 波 の 数 ほど 苦 労 も ありました 파도처럼 수 많 은 고 생 도 있었 습 니 다
와 라 이 바 나 시 니 데 키 루 노 와 笑 い 話 に で き る の は 우 스 개 이 야 기 가 될 수 있 는 것 은
안 타 토 이 ㅅ 쇼 니 이 키 타 카 라 あん たと 一 緖 に 生 き た か ら 당 신 과 함 께 살 았 기 때 문 에
이 쿠 토 세 오 ... 幾 歳 を ... 수 많 은 세 월 을 ...
오 모 이 다 사 세 루 ... 후 타 리 노 후나 우타요 想 い 出 さ せる... ふたりの 船 歌 よ 생 각 나 게 하 는 ... 두 사 람 의 뱃 노 래 여
* 花を嵐 = 花に嵐 = 여러가지 뜻으로 인용되는 말로, (1) 달에 떼구름 (月に叢雲), (2) 꽃에 바람 (花に風), (3) 세상사에는 여하튼 훼방이 있기마련 (好事多魔) 의 뜻으로 자주쓰이고, 벚꽃은 開花 数日間은 强風이 불어도 지지않고, 지는 時期가 되어야 스스로 지는 强靭함의 뜻으로도 쓰임. ※「花に嵐」= 開花して 数日間は、強風に さらされても 桜の花は 散りません。 散る 時期を 迎えれば、光のどけき 春の陽にも はらはらと 散り続けます。 「桜の花は 意外と 風に強い」とか。 可憐な 花びらを もてあそぶ 風 ... 日本的 美意識の 表現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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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오 와 미 나 토 데 후나데오 시타 아 사 와 *昭 和 みな とで 船出を した 朝 は *<소 화>의 항 구 에 서 배 가 떠 나 던 아 침 엔
낭 아 이 다 비 토 와 오모이모 시나 카 ㅅ 다 長 い 潮 路 と は 思 いも しなかった 길 고 긴 여행 이라고는 생 각 도 안 했 었 다
노 기 쿠 미타 이나 하 하 히 토 리 野 菊 みたいな 母 ひ と り 들 국 화 같 은 어 머 니 혼 자
코 쿄 오 니 노 코 시 타 아 노 와 카 레 ... 故 郷 に 残 し た あ の 別 れ ... 고 향 땅 에 남 겨 둔 채 그 때 그 이 별 ...
나 케 테 쿠 루 ... 泣 け て く る ... 눈 물 이 나 옵 니 다 ...
요 에 바 신 미 리 후 타 리 노 후나우타요 酔えば し ん み り ふたりの 船 歌 よ 취 하 면 마음이 슬퍼서 두 사 람 의 뱃 노 래 여
* 昭和 = 日本의 年号로 現在의年号 平成 바로前의 年号로, 오래前의 옛날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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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레 모 코 노 요 니 우 마 레 테 카 타 카 라 와 誰 も この 世に 生ま れて 来た からは 누 구 도 이 세 상 에 태 어 나 왔 다 한 다 면
이 쓰 카 시아와세 쓰카 무토 유 우 안 타 いつか 幸 せ つかむと 言う あんた 언젠가는 행복하게 된 다 고 하 는 당 신
무 레 니 하 구 레 타 카 모 메 데 모 群 れ に は ぐ れ た カ モ メ で も 무 리 에 서 떨 어 진 갈 매 기 라 도
이 노 치 오 요 세 아 이 카 바 이 아 이 ... 命 を よ せ あ い か ば い あ い ... 생 명 을 끌 어 안 고 감 싸 주 면 ...
이 키 루 노 네 ... 生 き る の ね ... 살 아 간 다 구 요 네...
유 메 오 고코로니 후 타 리 노 후 나 우타요 夢 を 心 に ふたりの 船 歌 よ 꿈 을 마음속에 두 사 람 의 뱃 노 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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