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大阪 作詞:もず唱平 作曲:市川昭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三門忠司
カラオケ動映像 Click! https://youtu.be/Nh0cU9X5Bko
도 오 세 진 세 이 오 시 바 이 요 ど お せ 人 生 お 芝 居 よ 어 차 피 인 생 은 한 편 의 연 극 이 야
안 타 노 코 토 모 소 노 우 치 노 あ ん た の と も そ の う ち の 당 신 과 의 일 도 그 중 에 하 나
히 토 마 쿠 야 ㅅ 타 토 오 모 에 바 스 무 와 一 と 幕 やっ たと 思 え ば す む わ 한 장 면 이 끝 났 다 고 생 각 하 면 그 만 이지
*키 타 노 신 치 노 온 나 노 쟈 노 메 *北 の 新 地 の 女 の 蛇 の 目 *<키 타 노 신 치> 의 女 人 의 우 산 도
공 야 카 기 리 노 아 이 아 이 가사오 今 夜 限 り の 相 合 傘 を 오 늘 밤 끝 나 는 함께 받는 우산을
아 메 요 도 오 시 테 나 미 다 니 소 메 루 雨 よ どう して 涙 に 染 め る 비 야 어 째 서 눈 물 에 젖 게 하 나
* 北の新地 = 大阪駅 인근의 高級飮食店들이 많이 있는 거리(街)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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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네 이 우 타 라 마 케 야 카 라 本 音 い う た ら 負 け や か ら 속 마 음 을 말 하 면 지 게 되 니 까
다 마 ㅅ 테 세 나 카 무 케 타 케 도 黙 っ て 背 中 向 け た け ど 말 없 이 등 을 돌 려 버 렸 지 만
심 보 오 테 케 헹 시 누 호 도 스 키 야 辛 抱 出来 へ ん 死 ぬ ほ ど 好きや 참 을 수 가 없 어 죽 을 만 킁 좋 아 서
이 마 쟈 카 에 라 누 오 모 이 데 나노카 いま じゃ 帰 ら ぬ 思 い 出 なのか 이 제 는 돌이킬수 없는 추 억 인 가
*하 마 노 시 바 이 니 *텐 진 마 쓰 리 *道 頓 掘 の 芝 居 に *天 神 祭 り *<토오돈보리>의 연 극 에 *天 神 축 제
아 메 요 도 오 시 테 나 미 다 니 소 메 루 雨 よ どう して 涙 に 染 め る 비 야 어 째 서 눈 물 에 젖 게 하 나
* 道頓掘 = 大阪市를흐르는 木津川과 東橫掘川을 잊는 全長2.5km의 運河. 약칭으로 <とんぼり> 라고도 부름. (아래 사진 참고 바랍니다).
* 天神祭 = 全國的으로 天滿宮이나 天神社에서 天神을 모시는 축제인데, 그중 大阪 의 天滿宮 을 중심으로 한 天神祭가 有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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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카 시 닌 겐 카 타 부 쓰 데 昔 人 間 か た ぶ つ で 옛 날 사 람 처 럼 고 지 식 하 게
잇 쇼 니 나 레 루 나 카 쟈 나 이 一 緖 に な れる 仲 じゃ な い 부 부 가 되 는 사 이 가 아 니 야
게 지 메 오 쓰 케 루 토 나 얀 다 오 카 타 ケジメを つ け る と 悩 ん だ お 方 마 무 리 를 지어야겠다고 고 민 했 던 그 분
다 ㅅ 타 후 타 쓰 키 가쿠 레루 요 오 니 たっ た 二 タ 月 隠 れる よ う に 겨 우 두 달 동 안 숨 은 듯 이
메 오 토 키 도 리 데 쿠 라 시 타 히 비 오 夫 婦 きどりで 暮ら した 日 々 を 부 부 인 체 하 고 살 아 온 나날 들을
아 메 요 도 오 시 테 나 미 다 니 소 메 루 雨 よ どう して 涙 に 染 め る 비 야 어 째 서 눈 물 에 젖 게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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