露地あかり 作詞:たかたかし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岡 千秋
YouTube動映像Click! https://youtu.be/IiEjrfmSKE4
아 메 가 쇼 보 쓰 쿠 콘 나 요 와 雨 が しょ ぼ つ く こんな 夜 は 비 가 부슬 부슬 내리는 이 런 밤 은
네 온 요 코 쵸 오 노 히 모 누 레 루 ネオン 橫 丁 の 灯 も 濡 れる 네 온 뒷 골 목 의 등 불 도 젖 네
호 레 타 온 나 가 惚 れ た おんなが 반 했 던 여 자 가
호 레 타 온 나 가 히 토 리 이 타 惚 れ た おんなが ひ と り い た 반 했 던 여 자 가 한 사 람 있 었 지
시 누 모 이 키 루 모 이 ㅅ 쇼 다 토 死 ぬ も 生 き る も 一 緖 だ と 죽 는 것 도 사 는 것 도 함 께 라 며
오 모 이 다 사 세 루 아~아 노 렌 자 케 おもい ださ せる あ~あ の れん 酒 생 각 나 게 하 는 아~아 선술집의 술
------------------------------------------
카 미 노 *코 요 리 오 유 비 니 마 키 紙 の *こよりを 指 に ま き 종이로 꼰 *노 끈 을 손 가 락 에 감 고
후 타 리 이 ㅅ 쇼 토 하 샤 이 데 타 ふ た り 一 緖 と は しゃ いでた 두 사 람 은 함 께 라 며 신 나 서 떠들었지
요 에 바 미 렝 가 酔 え ば 未 練 が 취 하 면 미 련 이
요 에 바 미 렝 가 마 타 우 카 부 酔 え ば 未 練 が ま た 浮 か ぶ 취 하 면 미 련 이 다 시 떠 올 라
다 이 타 아 노 요 노 누 쿠 모 리 오 抱 い た あ の 夜 の ぬ く も り を 안 았 던 그 날 밤 의 따 스 한 온 기 를
구 이 토 노 미 호 스 아~아 와 카 레 자 케 グイと 飲みほす あ~あ わ か れ 酒 단 숨 에 마셔버리는 아~아 이 별 의 술 잔
* こより = 종이를 꼬아서 만든 종이 노끈. 이 노래에서는 종이 노끈을 동그랗게 반지 모양으로 만들어 손가락에 감았다 는 뜻. 아래 사진에서는 새종이를 이용해서 종이 노끈을 만들었는데, 옛날에는 쓰고 버리게 된 얇은 종이 폐지을 재활용하기 위 해 손으로 노끈을 꼬아 길게 이어지도록 만든 종이 노끈을 실제 생활에서 활용 했음.
------------------------------------------
도 코 데 하 구 레 타 오 레 노 미 치 どこで はぐ れた 俺 の 道 어 디 서 어 긋 났 나 나 의 인 생
시 미 테 세 쓰 나 이 로 지 아 카 리 し み て せつ ない 露 地 あ か り 사 무 치 게 애 달 픈 골 목 길 등 불
사 메 타 유 메 나 라 さめた 夢 な ら 깨 어 난 꿈 이 라 면
사 메 타 유 메 나 라 이 타 마 누 가 さ め た 夢 な ら い た ま ぬ が 깨 어 난 꿈 이 라 면 괴 롭 지 는 않 으 나
이 마 모 오 마 에 노 스 가 루 메 가 今 も おま えの す が る 眸 が 지 금 도 그 대 의 매 달 리 던 둥근 눈이
오 레 오 나 카 세 루 아~아 요 루 노 자 케 俺 を 泣か せる あ~あ 夜 の 酒 나 를 울 려 주 네 아~아 한 밤 의 술 잔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譯演歌 -( 赤い椿の三度笠 )- / 唄 : 扇ひろ子 (0) | 2020.05.09 |
---|---|
韓譯演歌 -( 女ヤン衆流れ唄 )- / 唄 : 島津亞矢 (0) | 2019.07.14 |
韓譯演歌 -( お江戸の色女 )- / 唄 : 長山洋子 (0) | 2019.07.14 |
韓譯演歌 -( 播磨の渡り鳥 )- / 唄 : 坂本冬美 (0) | 2019.07.14 |
韓譯演歌 -( 業師一代 )- / 唄 : 杉良太郞 (0) | 201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