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섬이여)
소매로 가려도 볼을 때리듯 노토반도는 싸라기눈발 못 견뎌 우는 소리 한다면 어머니를 울린 보람이 없죠. 사랑을 이루러 떠나는 길은 파도마저 시련의 니혼카이 어버이 몰래 한여름 길 떠나 기리코축제의 코이지하마 사랑의 징표였나. 여자이기에 그날 밤 허락한 내 모두를 마치 두 사람의 가슴에 불이 타는듯하던 바다마을 불꽃놀이 대나무 울타리 지나는 바람소리 노토반도는 대숲이 울부짖는 듯 좋아하는 당신과 함께한다면 고생을 한 다해도 후회 없어요. 세상눈을 피해 떠나가는 길 봄도 늦게 오는 니혼카이 (한역 :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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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주엔카마을
글쓴이 : 南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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