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자 牧村三枝子
みちづれ 作詞:水木かおる 作曲:遠藤実 한글토,韓譯 : chkms
唄 - 鄧麗君(Teresa Teng)
미즈니 타다요우 *우 키 쿠 사 니 水 に ただよう *浮 き 草 に 물위에 떠다니는 *부 평 초 를
오나지 사다메토 유비오 사스 おなじ さだめと 指を さす 똑같은 운명이라며 손가락으로 가리켜
코토바 스쿠나니 메 오 우 루 마 세 테 言 葉 少なに 目を うる ませて 말수도 적으면서 울 먹 이 는 눈 으 로
오레오 미쓰메테 우나즈쿠 오마에 俺 を 見つめて うなずく おまえ 나 를 쳐다보고 끄덕이는 당 신
키 메 타 키 메 타 きめた きめた 정 했 다 정 했 어
오마에 토 미 치 즈 레 니 おまえと みち づれに 당 신 을 동 반 자 로
* 여러 종류의 浮き草 (부평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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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노 사 카 나 이 우 키 쿠 사 니 花 の 咲か ない 浮 き 草 に 꽃 이 피 지 않 는 부 평 초 에
이쓰카 미노 나루 토키오 마쓰 いつか 実のなる ときを まつ 언젠가 열매 맺을 때 를 기다려
사무이 요후케와 오사케오 캇 테 寒 い 夜ふけは お酒を 買って 추 운 늦은밤엔 술 을 사와서
타 마 노 오 고 리 토 하 샤 구 스가타니 た ま の おごりと はしゃぐ 姿 に 모처럼만에 호사한다며 신나하는 모습에
키 메 타 키 메 타 きめた きめた 정 했 다 정 했 어
오마에 토 미 치 즈 레 니 おまえと みち づれに 당 신 을 동 반 자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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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 시 아 스 나 시 우 키 쿠사니 根 な し 明 日 なし 浮き 草 に 뿌리도 없고 장래도 없는 부 평 초 에
쓰키노 시즈쿠노 야도루 코로 月 の しずくの やどる ころ 영롱한 이슬 방울이 맺 힐 무렵
유메노 나카데모 코노 테오 모토메 夢 の 中でも この 手を もとめ 꿈 속 에 서 도 이 손을 찾아서
사 구 리 아테레바 치이사나 네이키 さぐり あてれば 小さな 寝 息 더 듬 어 찾게되면 조그마한 숨소리
키 메 타 키 메 타 きめた きめた 정 했 다 정 했 어
오마에 토 미 치 즈 레 니 おまえと みち づれに 당신 하고 함 께 가 기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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