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無法松 <無法松>는 1939年 <富島松五郞伝~いい奴> 라는 小說 속에 나오는 사람으로 福岡県 小倉 (現 北九州市) 에 난폭한 無法者로 評判이 나 있던 <인력거꾼>인 <富島 松五郞>라는 사람을, 사람들은 通称 <無法松> 라 불렀으며, 난폭하나 좀 愚直했던 그는 서로 친해지자 마자 急病死한 陸軍大尉 吉岡의 遺族과 交流하며, 遺族의 장래를 생각하여 私心없이 헌신한 사람. 作詞:島田邦博 作曲:浜田末則 한글토,韓訳 : chkms
唄 - 水沢明美
온 나 다 테 라 니 모 로 하 다 누 이 데 女 だてらに 両 肌 ぬ い で 여 자 답 지 않 게 웃 통 벗 어 부 치 고
타 타 쿠 타 이 코 노 이 키 노 요 사 叩 く 太 鼓 の 意 気 の よ さ 큰 북 을 두 들 기 는 당 찬 기 상
*코 쿠 라 우마레노 *마쓰고로오 산 노 *小 倉 生まれの *松五郎 さんの *<코쿠라> 태 생 의 *<마쓰고로오> 님에
무 코 오 하 ㅅ 테 노 바 치 사 바 키 向こう 張 っ て の 撥 さ ば き 당 당 히 맞 설 수 있 는 북 채 솜 씨
다 레 가 욘 다 카 나 쓰 케 타 카 誰 が 呼んだか 名 付 け た か 누 가 불 렀 나 이 름 붙 였 나
소 노 나 모 온나 온 나 *무 호 오 마 쓰 その 名も 女 おんな * 無 法 松 그 이 름 도 여자 여 자 *<무 호오 마쓰>
* 小倉 & 松五郞 = 노래 제목 밑의 설명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위 지도의 왼쪽 赤色 部分 위 지도에서 별표 部分 小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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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레 타 하 레 타 노 이로 코이 자타와 惚 れ た 腫 れ た の 色 恋 沙 汰 は 반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연 애 소 문 은
*마 이 타 사 라 시 노 나 카 니 아루 *巻 い た 晒 し の 中 に あ る *몸에 두른 무 명 천 의 그 속 에 있 다
도 토 오 사카 마쿠 겡 카 이 나 다 노 怒 涛 さかまく 玄 海 灘 の 사나운 파도 소용돌이치는 현 해 탄 의
나미니 코 노 미 가 쿠 다 케 테 모 波 に この 身 が 砕 け て も 파도에 이 몸 이 부서진다 해도
모 에 테 이 키 타 이 히토스지니 燃えて 生き たい ひとすじに 타오르며 살 고 싶 은 일 편 단 심
소 노 나 모 온나 온 나 무 호 오 마 쓰 その 名も 女 おんな 無 法 松 그 이 름 도 여자 여 자 <무 호오 마쓰>
* 巻いた 晒し = 축제 때 몸에 두르고 나가는 무명천. (아래 사진 참고)
▲ 晒し (무명천) ▲ 몸에 무명천을 두르고 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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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코 로 이치즈니 이노치오 카 케 테 こころ 一途に 命 を 賭けて 마 음 을 한결같이 목 숨 을 걸 고
쓰 라 이 슈교오니 타 에 테 키 타 辛 い 修業に 耐 え て き た 쓰 라 린 수업 에도 견 디 어 왔 다
유메오 사카세루 *히노키노 부타이 夢 を 咲かせる *桧 の 舞 台 꿈 을 꽃 피 울 * 화 려 한 무 대
슈 ㅅ 세 타 이 코 노 데 방 가 키 타 出 世 太 鼓 の 出 番 が き た 출 세 큰 북 의 차 례 가 왔 다
우 데 모 치 기 레 토 미 다 레 우치 腕 も ち ぎ れ と 乱 れ 打 ち 팔 이 야 떨 어 져 라 정신없이 쳐대는
소 노 나 모 온나 온 나 무 호 오 마 쓰 その 名も 女 おんな 無 法 松 그 이 름 도 여자 여 자 <무 호오 마쓰>
* 桧の舞台 =「檜舞台」と いえば、大劇場 または 格式の高い 劇場の <히노키 무대>라 하면, 대극장 또는 격식이 높은 극장이란 意味。 大芝居に 出演 すること、あるいは 日常でも 名誉の 場所に 의미. 큰연극에 출연 한다거나, 또는 日常에서도 명예의 장소에 出る ことを 「檜舞台を 踏む」という。 나가는 것을 <히노키 무대를 밟는다> 라 함. したがって 自分の 手腕を 人々に 見せる 晴れの 舞台 という 意味。 따라서 자신의 수완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 주는 화려한 무대란 의미. --------------------
小倉 <おんな 無法松会> 会員들이 큰북을 치는 당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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