酔って候 作詞:吉岡治 作曲:杉本真人 한글토,韓訳 : chkms
唄 - 石川さゆり
*와 라 ㅅ 챠 이 마스카 우와키 사 레 테 *笑っ ちゃい ますか 浮 気 さ れ て *웃 어 야 하 나 요 바 람 피운다고
와 라 ㅅ 챠 이 마스카 나미다 우루 우루 笑っ ちゃい ますか 涙 ウル ウル 웃 어 도 되 나 요 눈물이 글썽 글썽
유 루 시 챠 우 노 가 온 나 다 토 ? 許 し ち ゃ う の が 女 だ と? 용 서 해 주 는 것 이 여 자 라 고 ?
와 라 ㅅ 챠 이 마 스 네 笑っちゃい ま す ネ 그 건 아 니 잖 아 요
토 코 네 에 상 히 야 모 ㅅ 테 코 이 トコ 兄 さん 冷酒 持って こ い <토코> 언 니 찬 술 가 져 와 요
* 笑っちゃいますか = 関西地方 사투리로 ちゃいます= 違います 가 ちゃいます? 즉 ちゃいますか로 끝에 <か>字가붙어 의문문이될때는, 相対에 対해서 同意를 求하는 뜻을 갖게되어, 笑っちゃいますか = <웃어야 하나요 아니지요?> 라는 뜻을 나타 내는 말로, 相対에게 자신의 속마음인 否定의 뜻에 同意를 求하는 뜻을 갖게 됨. ★ 참고 : (大阪弁) ちゃいます = 違います。 『ちゃいます!』 は 否定を 表し、 『ちゃいます?』 は 相手に 対して 同意を 求める 意味が ある。 이 말 <~ちゃう> 는 関西地方에서는 <違う 또는 違います> (다르다, 틀리다) 는 뜻으로 通用되는 말이지만, 똑 같은 <~ちゃう> 가 関東地方에서는 <~てしまう> ( ~해버리다, ~하고만다 ) 라는 意味로, 同一한 單語가 地方에 따라서 전혀 다른 意味로 쓰이고 있는말임. (이노래 맨 아래 붙여놓은 說明 참고바람. 訳者: chkms)
호시노 카 즈 호 도 오토코와 이테모 星 の 数 ほ ど 男 は いても 셀 수 없이 수 많은 남 자 는 있어도
아 타 리 하 즈 레 가 오 오 스 기 루 当 り 外 れ が 多 す ぎ る 맞 지 않 아 어긋남이 너 무 많 아
소레 데모 코 리 즈 니 아 아 아 それでも 懲りずに ア ア ア 그 런 데 도 질리지않고 아 아 아
쵸 이 토 스 키 니 나 리 チョイト 好きに なり 조 금 은 좋 아 져 서
---------------------------------------
오 코 ㅅ 챠 이 마 스 카 우와키 사 레 테 怒っ ちゃい ますか 浮 気 さ れ て 화 내 야 할 까 요 바 람 피운다고
나 구 ㅅ 챠 이 마 스 카 나미다 우루 우루 殴っ ちゃい ますか 涙 ウル ウル 때 려 야 할 까 요 눈물이 글썽 글썽
코 노 유비 토 마 레 ... この 指 と ま れ ... 내 쪽 으 로 오 세 요 ...
와 라 ㅅ 챠 이 마 스 네 笑っちゃい ま す ネ 그 러 면 안 되 지 요
토 코 네 에 상 코 요 이 후 라 레 테 トコ 兄 さん 今 宵 ふ ら れ て <토코> 언 니 오 늘 밤 바 람 맞 고
요 ㅅ 테 소 오 로 오 酔 っ て 候 취 했 사 옵 나 이 다
---------------------------------------
와 라 ㅅ 챠 이 마스카 케 지 메 쓰 케 테 笑っ ちゃい ますか け じ め つ け て 웃 어 야 하 나 요 잘 잘못 분명히 해요
와 라 ㅅ 챠 이 마스카 미 렌 타 라 타 라 笑っ ちゃい ますか 未 練 タラ タラ 웃 어 도 되 나 요 미 련 중 얼 중 얼
마 ㅅ 테 이 루 노 가 온 나 다 토 ? 待 っ て い る の が 女 だ と? 기 다 려 야 하 는 것 이 여 자 라 고 ?
와 라 ㅅ 챠 이 마 스 네 笑っちゃい ま す ネ 그 건 아 니 잖 아 요
토 코 네 에 상 히 야 모 ㅅ 테 코 이 トコ 兄 さん 冷酒 持って こ い <토코> 언 니 찬 술 가 져 와 요
이치도 다카레랴 니도 메오 마ㅅ테 一 度 抱かれりゃ 二度目を 待って 한 번 안 기 면 두번 째를 기다려라
하 루 노 니 게 미 즈 심 키 로 오 春 の 逃 げ 水 蜃 気 楼 봄 날 의 아 지 랑 이 신 기 루
소 레 데 모 아 키 즈 니 아 아 아 それ でも 飽き ずに ア ア ア 그 런 데 도 싫증 안 내고 아 아 아
쵸 이 토 유 메 오 미 루 チョイト 夢 を 見 る 조 금 은 꿈 을 꾸 네
---------------------------------------
카 란 쟈 이 마스카 케 지 메 쓰 케 테 からんじゃいますか け じ め つ け て 생 트 집 잡 는 겁 니 까 잘 잘못 분명히 해요
스 테 ㅅ 챠 이 마 스 카 미 렌 타 라 타 라 捨 っ ちゃい ますか 未 練 タラ タラ 버 려 버 릴 까 요 미 련 중 얼 중 얼
코 노 유비 토 마 레 ... この 指 と ま れ ... 내 쪽 으 로 오 세 요 ...
와 라 ㅅ 챠 이 마 스 네 笑っちゃい ま す ネ 그 러 면 안 되 지 요
토코 네 에 상 코 요 이 시 타 타 카 トコ 兄 さん 今 宵 し た た か <토코> 언 니 오 늘 밤 몹 시
요 ㅅ 테 소 오 로 오 酔 っ て 候 취 했 사 옵 나 이 다
* 참고: ちゃうと聞くと、大阪の人は「それ、ちゃうわ」(ちがうよ)の ちゃうを <챠우>라 들으면, 大阪 사람은 <소레, 챠우와> (그건 틀려요) 의 <챠우>를
思い うかべるよね。でも、関東地方や 静岡などでは、ちゃうは「修業に おくれ 연상하게 되지요. 하지만, 関東地方이나 静岡등지에서는, 챠우는 <슈교오니 오쿠레
ちゃうよ」(修業に おくれてしまうよ)、「そんなに いっぱい 食べちゃうの?」 챠 우 요> (수 업 에 늦 겠 다), <손 나 니 입파이 타 베 챠 우 노?>
(そんなに いっぱい 食べてしまうの?)って いうふうに つかうんだ。 ( 그 렇 게 많 이 먹 어 치 우 나 ? ) 라 는 식 으 로 쓰 인 다.
あることが 終わってしまい そうで、そうなっては たいへん! と いうばあいに、 어떤 일이 끝 나 버릴 것 같아서, 그렇게 된다면 큰 일 ! 이라고 할 경우,
びったりの 表現なんだよ。もともとは「~てしまう」だったのが、「ちまう」に 딱 맞 는 表現 이지요. 원 래 는 < ~테 시마우 > 였던것이, < 치마우 > 로
かわり、ちゃうと なって、今の ように つかわれて いるんだ。 변해서, 챠우 가 되어, 지금 처럼 쓰여 지고 있다.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譯演歌 -( 王将一代 小春しぐれ )- / 唄 : 神野美伽 (0) | 2017.10.28 |
---|---|
韓譯演歌 -( それでもいいの )- / 唄 : 香川裕子 (0) | 2017.10.28 |
韓譯演歌 -( 矢切の渡し )- / 唄 : 細川たかし (0) | 2017.10.28 |
韓譯演歌 -( 御身 )- / 唄 : 君夕子 (0) | 2017.10.28 |
韓譯演歌 -( 残んの月 )- / 唄 : 杜このみ (0) | 2017.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