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嫁っこ 作詞 : 森田圭悟 作曲 : 岡千秋 한글토,韓訳 : chkms 唄 - 水沢明美
Click!
*지 나 리 가 토 이 타 오 타 타 쿠 카 라 *地鳴りが 戸 板 を 叩 く か ら *땅 울 림 이 덧 문 짝 을 두 드 리 니 까
아 사 이 네 무 리 니 요 아케 모 토 오 이 浅 い 眠 り に 夜明けも 遠 い 옅 은 잠 에 새 벅 도 먼 데
마 치 비 오 모 야 시 테 아 토 미 쓰 키 待ち 火 を 燃 や して あ と 三 月 애 를 태 우 며 기 다 리 기 앞으로 석 달
히 토 리 데 *오 도 오 노 카 에 리 마 쓰 ひとりで *お 父 の 帰 り 待 つ 혼 자 서 *당 신 이 돌아오길 기다려
*아 이 야 ~ 부 지 데 나 아 이 타 이 요 *アイヤー 無事でな 会い たいよ *아 이 야 ~ 무 사 하 길 보 고 싶 어 요
유 비 오 리 카 조 에 루 요 메 ㅅ 코 냐 指 折 り 数 え る 嫁 っ こ にゃ 손 꼽 아 기 다 리 는 새 색 시 에 겐
낭 아 이 노 사 ... 長 い の さ ... 너 무 길 어 요 ...
사 케 노 니 오 이 오 붕 붕 사 세 테 酒 の 匂 い を プンプン させ て 술 냄 새 를 풀 풀 풍 기 며
유 메 데 모 네 도 코 니 키 테 오 쿠 레 夢 で も 寝 床 に 来 て お く れ 꿈 에 라 도 잠 자 리 에 와 주 세 요
* 地鳴り = 地震や 火山活動て,地面の 短周期の 振動が空気に伝わり,振動が 地震이나 화산활동으로, 지면의 短周期의 진동이 공기에 전해져, 진동이 低い音として 聞こえる現象。 これを地鳴りあるいは鳴動という。身体に感じない 낮은 소리로 들리는 현상. 이를 <地鳴> 또는 <鳴動>이라함. 몸으로 느낄수 없을 ほど 小さい 地震でも、音だけが聞こえることがある。 정도 작은 地震이라도, 소리만 들릴 때도 있음.
* お父 = 青森県 津軽地方 方言으로 <父> 를 <ど> 또는 <どう> 로 읽어, <오도오>로 発音하며, おとうさん (お父樣) 즉 아버지의 뜻이나, 아내가 남편을 아버지 또는 아빠라 부르는 것을 여기에서는 <당신> 으로 번역 해 보았습니다. 青森県 사람들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성실하고 말수가 적은것이 특징으로 말을 간략히 줄여서 하는 하는것이 青森県 津軽地方 方言의 특징이라함. 예: 方言 <どさ?> = 표준어 <どちらへ行かれるのですか?> = <어디로 가십니까?> 方言 <湯さ.> = 표준어<これからお風呂へ行きます> = <지금 목욕하러갑니다.>
* アイヤ = 1. 九州 熊本의 「はいや節」에서 派生된 것이라는 說. 「ハイヤ」(하이야)는 九州에서 <배 떠나는 노래> 속의 <南風(하유 또는 하에>에서 나왔다는 說. 즉, 南風 →→ はゆ→はえ→はえや→はいや→あいや 하유→하에→하에야 →하이야→아이야 2. 中国에서 건너온 말이라는 說로 (1) 同情의뜻을 表示하는 저런, 아이고, 세상에, 불쌍한...等, (2) がっかり 즉 실망, 낙담의 뜻을 표시, (3) 놀라움의뜻 표시로 또는 (4) しまった즉 아차, 아뿔싸, 큰일났다 等의 뜻을 표시하는 말.
이 노래에서는 (1)의 同情의 表示로 저런, 아이고, 세상에, 불쌍한 의 뜻을 표시한 말이 아닌가 추측되며, 일본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는 이<아이야>라는 말은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것 같음.
--------------------------------------------
후 부 키 가 요 미 치 오 하 시 루 고 로 吹 雪 が 夜 道 を 走 る 頃 눈 보 라 가 밤 길 에 흩 날 릴 무 렵
마 치 데 하 타 라 쿠 오토코노 쿠로오 町 で 働 く 男 の 苦 労 도시에서 일하고있는 남자들의 고 생
오 모 에 바 히 토 후 유 사 비 시 사 모 思 え ば ひ と 冬 寂 し さ も 생 각 하 면 한 해 겨 울 외 로 움 도
코 라 에 테 난 토 카 쿠 라 스 노 사 こらえ て なんと か 暮 ら すのさ 참 으 면 서 어 떻 게 든 지 내 는 거 야
아 이 야 ~ 부 지 데 나 케 가 스 루 나 アイヤー 無事で な 怪 我 するな 아 이 야 ~ 무 사 하 길 다 치 지 마세요
후 톤 오 카 부 ㅅ 타 요 메 ㅅ 코 냐 布 団 を かぶった 嫁っこ にゃ 이 불 을 뒤 집 어 쓴 새 색 시 에 겐
히 에 루 노 사 ... 冷 え る の さ ... 시 려 온 다 고 ...
쓰 요 이 치카라데 와 타 시 오 다 이 테 強 い 力 で わたしを 抱 い て 강 한 힘 으 로 나 를 안아 줘요
코 고 에 타 쓰키 히오 케 시 테 쿠 레 こごえた 月 日 を 消 し て く れ 꽁꽁 얼었던 세 월 을 풀 어 주 세 요
---------------------------------------------
아 이 야 ~ 부 지 데 나 아이 타 이 요 アイヤー 無事でな 会い たいよ 아 이 야 ~ 무 사 하 길 보고 싶 어 요
부 콘 나 히 토 데 모 요 메 ㅅ 코 냐 無 骨 な ひとでも 嫁っこ に ゃ 무 뚝 뚝 한 사랑이지만 새 색 시 에 게 는
야 사 시 이 요 ... や さ し い よ... 다 정 하 다 고 요 ...
미 야 게 부 라 사 게 데 ㅅ 카 이 코 에 데 土 産 ぶら下げ で っ か い 声 で 선 물 을 손 에 들 고 큰 목 소 리 로
「카 에 ㅅ 테 키 타 조」 토 욘 데 쿠 레 「帰 っ て き た ぞ」と 呼 ん で く れ 「 돌 아 왔 어」라고 외 쳐 주 세 요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補充資料 - 헤브라이語와 日本語의 共通点 - (0) | 2018.01.23 |
---|---|
韓譯演歌 -( 北の海唄 )- / 唄 : 立樹みか (0) | 2018.01.23 |
韓譯演歌 -( 夢しずく )- / 唄 : 岡ゆう子 (0) | 2018.01.23 |
韓譯演歌 -( 尾道の女 )- / 唄 : 北島三郞 (0) | 2018.01.23 |
韓譯演歌 -( 醉っばらっちゃった )- / 唄 : 伍代夏子 (0) | 201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