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花春秋 作詞:もず唱平 作曲:叶 弦大 한글토,韓訳 : chkms 唄 - 鏡五郞
쓰 우 텐 카 쿠 오 미 아 게 루 마 치 데 通 天 閣 を 見 上 げ る 町 で <쓰우 텐 카쿠> 를 올 려 다 보 는 거리 에서
오 마 에 니 아 ㅅ 테 호 다 사 레 테 前 に 逢って ほ だ さ れ て 그 대 를 만 나 서 서 로 가 좋 아 한 게
곤 타 오사 메타 니 쥬 우 이 치 ゴンタ 納 め た 二 十 一 겨 우 철 이 들 던 스 물 한 살 때
나 니 와 슌 쥬 우 하 ㅅ 포 오 야 부 레 浪 花 春 秋 八 方 破 れ <나니와> 긴 세 월 허 점 투 성 이 에
하 테 노 하 테 果 て の 果 て 보 잘 것 없 는 신 세
시 노 구 나 사 케 가 오 레 니 와 아 ㅅ 타 凌 ぐ 情 が オレ には あっ た 고난을 극복하고싶던 마음 나 에 게 는 있 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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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켄 노 소 시 리 세 니 우 케 나 가 라 世 間 の そ し り 背 に う け な が ら 세 상 의 비 난 을 등 뒤 로 받 으 면 서
오 마 에 토 고 에 타 야 마 사 카 와 お 前 と 越 え た 山 坂 は 그 대 와 넘 었 던 산 비 탈 길 은
아 카 리 하 바 카 루 케 모 노 미 치 あ か り 憚 る 獣 道 밝 은 빛 꺼 리 는 짐 승 들 의 길
나 니 와 슌 쥬 우 세 쓰 나 이 요 루 와 浪 花 春 秋 切 な い 夜 は <나니와> 긴 세 월 괴 로 운 밤 엔
칸 카 게 테 願 か け て 소 원 을 빌 면 서
코 노 테 아 와 세 타 아 아 *호 오 젠 지 こ の 掌 あわ せた あ ゝ *法 善 寺 이 손 을 합 장 했 던 아 아 *< 호 젠 지 >
* 法善寺 = 大阪府 大阪市 中央区 難波에 位置한 浄土宗의 寺院 이름. 法 善 寺 入 口 法善寺 不動明王 石仏 * 참고 : 소원을 빌기 전에 不動明王 石仏 앞에 놓여있는 둥근 물동이에서 물을 퍼서 不動明王 石仏에 먼저 물을 끼얹은(水掛け) 다음에 소원을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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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토 요 리 마 사 루 도 코 로 와 나 이 가 人 よ り 勝 る と こ ろ は な い が 남 보 다 나 은 구 석 은 없 어 도
오 마 에 토 사 케 오 쿠 미 카 와 스 お 前 と 酒 を く み か わ す 당 신 과 술 잔 을 주 고 받 는
요 이 노 이 ㅅ 콘 다 카 라 다 요 宵 の 一 献 宝 だ よ 저 녁 때 술 한 잔 은 보 물 이 야
나 니 와 슌 쥬 우 코 레 카 라 사 키 모 浪 花 春 秋 こ れ か ら 先 も <나니와> 긴 세 월 이 제 부 터 앞 으 로 도
소 노 사 키 모 そ の 先 も 그 다 음 도
엔 데 코 소 아 레 메 오 토 노 키 즈 나 縁 で こ そ あ れ 夫 婦 の 絆 인 연 만 있 다 면 야 부 부 의 정리(情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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