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창자 橋幸夫 의 동영상 노래 입니다 ▲ 中山七里 이 노래의 배경이야기 줄거리는 노래 맨 아래에 붙여 놓았습니다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正 한글토,韓訳 : chkms
唄 - 적송님 (솟대工芸家,書芸家)
カラオケ動映像Click! https://youtu.be/vZI-L8MGmjY
*나 카 야 마 시 치 리 노 오 지 죠 오 산 니 *中 山 七 里 の お 地 蔵 さ ん に *<나카야마> 칠 십 리 의 지 장 보 살 님 에 게
아 게 루 노 바 나 모 카 나 시 이 쿠 요 오 あげる 野 花 も か な し い 供 養 드 리 는 들 꽃 도 슬 픈 공 양
아 다 와 우 ㅅ 타 제 죠 오 부 쓰 시 나 토 仇 は 討っ たぜ 成 仏 し な と 원 수 는 갚 았 으 니 편 히 잠 들 라 며
아 와 스 료 오 테 니 타 코 쿠 노 카 제 가 合 わ す 両 手 に 他 国 の 風 が 합장 하는 두 손 에 타 향 의 바 람 이
쿄 오 모 쿄 오 모 今 日 も 今 日 も 오 늘 도 오 늘 도
쿄 오 모 쓰 메 타 이 이 소 기 타 비 今 日 も 冷 た い 急 ぎ 旅 오 늘 도 쌀 쌀 한 서 두 는 여 행
* 中山 七里 : 옛날 京都와 江戶(現 東京) 間 內陸幹線道路 <中山道>에서 長野県 木曽川 地域을 지나는 가장 험한 山 길 칠십리 를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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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테 이 루 니 테 루 제 다 스 케 타 온 나 似ている 似 て る ぜ 助 け た 女 닮 았 네 닮 았 다 고 도와 주던 그 여 자
*오 시 마 오 마 에 니 호 쓰 레 게 마 데 모 *お し ま おま えに ほつ れ毛 までも * <오시마> 당 신 과 흐트러진 머리 까지도
칸 뵤 오 히 토 쓰 니 쓰 이 미 가 하 이 루 看 病 ひ と つ に つ い 身 が は い る 간 병 하 나 에 그 저 정 성 을 들 이 네
다 이 테 뇨 오 보 오 토 요 비 타 이 야 도 데 抱 い て 女 房 と 呼 び た い 宿 で 껴 안 고 아 내 라 고 부르고싶은 숙소에서
기 케 바 기 케 바 き け ば き け ば 물 어 보 니 물 어 보 니
기 케 바 테 이 슈 오 타 즈 네 타 비 き け ば 亭 主 を 訪 ね 旅 물 어 보 니 남 편 을 찾아 가는 길이라네
* おしま = 木材商 두목이었을 당시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을 때 자기를 도와 주던 여자로 그후 결혼을 약속을했던 여자 이름. (이 노래 맨 아래 붙여놓은 노래 배경 이야기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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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 도 스 이 ㅅ 퐁 와 라 지 오 하 이 테 長 脇 差 一 本 草 鞋 を は い て 긴 칼 한자루에 짚 신 을 신 고
도 소 쿠 스 소 도 리 오 이 토 마 시 야 스 土 足 裾 ど り お い と ま し や す 신발을 신은채 옷자락걷고 작 별 인 사 합 니 다
스 이 테 스 카 레 테 테 니 테 오 히 이 테 好 い て 好 か れ て 手 に 手 を 引いて 사랑 하고 사랑 받으면서 손 에 손 을 잡 고
*키 소 와 카 케 하 시 나 카 요 쿠 와 타 레 *木 曽 は 架 け 橋 仲 よ く 渡 れ *<키소> 의 시렁(架) 다 리 사 이 좋 게 건 너 라
코 레 가 코 레 가 こ れ が こ れ が 이 것 이 이 것 이
코 레 가 *마 사 키 치 오 키 미 야 게 こ れ が * 政 吉 置 土 産 이 것 이 *<마사키치> 의 작 별 선 물
* 木曽は 架け橋 = 깊은 산속의 <木曽>地域은 산비탈 경사가 높아, 길을 낼때 산을 깎아도 길을 낼수 없는 경우, 산비탈을 따라서 평행으로 시렁처럼 架橋를 설치하여 길을 냈었음.
* 政吉 = 애래 노래 배경 설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노래 배경 이야기: 江 戸 は 深 川 の 名 物 男、 木 場 の 政吉は 材 木 商 の 元締、 <江戶>하면 深川의 명물사나이, 木材市場의 <政吉>은 木材商의 두목, 総 州 屋 の 安 五 郎 の 若い衆で、材木の 目利きに かけては 並ぶ 者が <總州屋>의<安五郞>은 젊은이로, 목재감정에 관해서는 따라갈 사람이 ない ほ ど の 腕 だ。 없을 정도의 솜씨있는사람.
勝 負 ごとの 好きな 政吉は 今日も あ る 料亭で サイコロの 最中、 승부겨루기좋아하는 <政吉>은 오늘도 어느料亭에서 주사위놀이에한창, 岡 っ 引 に 踏 み 込 ま れ 、困った ところを 女 中 の おしま に 경찰앞잡이 수렁에빠져, 곤경한 처지에 있을때 여종업원 <오시마>에게 救 わ れ た。 구조되었다.
それ 以来、すっかり おしまが 好きに なった 政吉は、やくざな 生活から 그 이후로, 완 전 히 <오시마>를 좋아 하게된 <政吉>은. 건달 생 활 을 足を洗うことを 条件に 彼女と 結婚の 約束をした。 청산 할것을 조건으로 그녀와 결혼을 약속했다
だが、 おしま に 気 の あ る 安五郎 が 力ずくで 彼 女 を 女 に 한데, <오시마>에게 마음이 있던 <安五郞>이 강제로 그녀를 자기여자로 し た た め、 政 吉 は 彼を 刺し殺してしまった。 만들었기 때문에 <政吉>은 그를 찔러 죽이고 말았다. 一方、 おしまも 安五郎との ことを 苦 に し て 自害した。 한편, <오시마>도 <安五郞> 일로 고민 하다가 자살했다.
それから 一年、 旅鴉と なった 政 吉 は 道 中、 病 に 苦 し む 그로부터 一年, 떠돌아 다니던 <政吉>은. 길을 가던중, 병에 시달리는 お な か と い う 女 を 助 け た。 <오나카> 라고하는 여자를 도왔다. 彼 女 が おしま と 瓜 二 つ な の を 見 た 政吉は、胸が 高鳴るのだったが、 그녀가 <오시마>와 쏙뺀듯이 닮은것을 본 <政吉>은 가슴이 두근거렸으나, 彼 女 に は 徳之助 と いう 恋人が いるのを 知って あきらめるのだった。 그녀에게는 <徳之助>라는 연인이 있다는것을 알고 단념하게 되었다.
その頃、 徳之助が ある やくざに 金を借りたため、借金のかたに おなかは 그무렵, <徳之助>는 어느 건달 한테 빚을져서 빚의 담보로 <오나카>는 無理やり 彼らに 連れ去られた。 억지로 그들에게 끌려 갔다. 事の 次第を 聞いた 政吉は 彼らの 本拠へ 乗り こみ、 無 事 お な かを 일의 경위를들은 <政吉>은 그들의 본거지에 뛰어들어 무사히 <오나카>를 救い出した。 구출 했다.
徳之助、おなかを 伴った 政吉は、知人の 吉五郎を 頼って <徳之助>, <おなか>를 동반한 <政吉>은, 아는사람 <吉五郎>를 믿고 飛騨 高山へ 向った。 飛騨 高山로 향했다.
途中、二人の仲を 疑った 徳之助は 殺気をおびてきたが、 도중, 두사람 사이를 의심한 <徳之助>는 살기를 띠고 왔지만, どうすることも出来ずに従うのだった。 어쩌지 못하고 따르는 것이었다.
ようやく 一行が 吉五郎のもとに たどりついたころ、政吉を 겨우 일행이 <吉五郎> 이 있는곳에 도착 했을 때 <政吉>을 追う岡っ引の 藤八が 例の 一味とやって来た。 쫓는 경찰앞잡이 <藤八>의 한패거리가 찾아왔다.
月明りの 中山七里谷には、たちまち 血しぶきがとび散った。 달이 밝은 中山七里 골짜기에는, 순식간에 피가 튀겨 흩날렸다. そして 数刻、おなかと 徳之助に 幸せにと言い捨てたまま、 그리고 몇시간, <おなか> 와 <徳之助> 에게 <행복하게~> 라고 말한 채, 政吉は 足早に 立ち去るのだった。 <政吉>은, 재빨리 사라지는 것이었다. -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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