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染かつらをもう一度 作詩:星野哲郞 作曲:新井利昌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島津亞矢
노래의 배경이되는 愛染かつら 는 이 노래 맨 아래에 상세한 설명을 붙여 놓았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chkms- YouTube動映像Click! https://youtu.be/lLVHbGSkOp8 カラオケ動映像Click! https://youtu.be/s0C0vhrIpxA
하 나 토 아 라 시 노 세 이 슌 오 花 と 嵐 の 靑 春 を 强 靭 해 야 만 하 는 청 춘 을
나 미 다 토 토 모 니 이 키 루 토 키 淚 と 共 に 生 き る と き 눈 물 과 함 께 살 아 갈 시 절
토 오 상 아 나 타 노 슈 다 이 카 다 ㅅ 타 父 さ ん あな たの 主 題 歌 だっ た 아 버 지 당 신 의 주 제 가 였 던
후 루 이 엥 카 가 와 카 리 마 스 古 い 演 歌 が わ か り ま す 옛 날 < 엔 카 > 가 이 해 됩 니 다
이 쓰 카 이 ㅅ 쇼 니 우 타 이 마 쇼 오 네 い つ か いっしょに 唄 い ましょう ね 언 제 쯤 함 께 노 래 를 불 러 요 네
*아 이 젠 카 쓰 라 오 모 오 이 치 도 *愛 染 か つ ら を も う 一 度 *<아 이 젠 카 쓰 라> 를 한 번 더
* 愛染かつら = 이 노래 맨 아래에 상세히 設明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아 카 리 사 자 메 쿠 토오쿄오노 灯 り さ ざ め く 東 京 の 불 빛 이 요 란 스 런 <도 쿄> 의
히 구 레 와 유 메 노 후 키 다 마 리 日 暮 れ は 夢 の 吹 き 溜 ま り 황 혼 빛 은 꿈 들 이 바람에 날려 쌓인것
토 오 상 와 타 시 와 아 나 타 노 무스메 父 さ ん 私 は あ な た の 娘 아 버 지 나 는 당 신 의 딸
마 케 와 시 나 이 토 쿠치 비루오 負 け は し な い と 唇 を 남들에게 뒤지지는 않겠다고 입 술 을
카 메 바 고 코 로 니 키 코 에 테 키 마 스 噛 め ば 心 に 聞こ えて き ま す 깨 물 면 마 음 속 에 들 려 옵 니 다
아 이 젠 카 쓰 라 노 아 노 우 타 가 愛 染 か つ ら の あ の 歌 が <아 이 젠 카 쓰 라> 의 그 노 래 가
-----------------------------------------------
마 코 토 쓰 쿠 시 타 오 토 코 미 치 真 実 つく した 男 道 정 성 을 다 한 사 나 이 의 길
야 부 레 타 케 레 도 쿠 이 와 나 이 破 れ た け れ ど 悔 い は な い 실 패 는 했 다 해 도 후 희 는 없 다
오 레 니 와 카 와 이 이 오 마 에 가 이 루 토 俺 に は かわ いい おまえが い る と 나 에 게 는 귀 여 운 네 가 있 다 며
요 에 바 쿠 치 구 세 오 토 오 상 酔 え ば 口 癖 おとうさん 취 하 면 입 버 릇 인 아 비 지
도 오 조 겡 키 데 우 타 ㅅ 테 호 시 이 ど う ぞ 元 気 で 唄 っ て ほ し い 부 디 건강 하게 노래를 불러주면 좋겠어요
아 이 젠 카 쓰 라 오 이 쓰 마 데 모 愛 染 か つ ら を い つ ま で も <아 이 젠 카 쓰 라> 를 언 제 까 지 나
* 참고사항 : 愛染かつら 이야기 줄거리. 愛染かつら = 津村病院 院長의 아들 津村浩三 의 博士學位 授與 祝賀會에서 浩三의 피아노 伴奏로 노래를부른 美貌의 看護婦 高石かつ枝 를 잊을수 없었던 浩三이 かつ枝에게 請婚을 하지만 그녀에겐 젊어서 死別한 남편과의 사이에 6살난 어린딸 敏子 가 있어 주저 하게됨.
浩三은 어머니와 주위의 심한 반대가 있었지만, かつ枝 와 함께 인연을 맺어 준다는 靈木 <愛染桂-あいぜんかつら> 앞에서 사랑을 약속 했고, 집을나와 京都에가서 결혼할것을 결심, かつ枝 에게 同行을 요청함.
그러나 かつ枝 는 딸 敏子 의 갑작스러운 發熱로 늦어져, 新橋駅 (東京駅 바로 인근)으로 달려 갔을 때는 이미 열차가 出發한 後...
かつ枝는 急히 京都로 向하나, 浩三 의 친구 服部 의 냉정한 말에, 東京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러던 어느날 日本레코드會社 로 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게됨.
看護婦 生活中에 應募한 作曲 <愛染かつら>가 一等 에 當選 됐다는...
그 後 歌手의 才能을 인정받은 高石かつ枝 는 새로운 人生이 始作되고, 일본레코드회사 창립 30 주년 記念 演奏會에 出演하게 되는데, 津村病院의 同僚 看護婦 들이 총 출동하고, かつ枝 는 看護婦 복장으로 무대에 출연, 場內는 最高潮... 눈물을 흘리며 노래하고 분장실로 돌아온 かつ枝 앞에는 浩三 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1954年의 映畵 줄거리..
위 이야기 줄거리가 이 노래 愛染かつらもう一度 노래에서 아버지가 늘 부르던 主題歌 라는 <愛染かつら> 의 이야기 입니다. -chkms-
|
'演歌大好き' 카테고리의 다른 글
韓譯演歌 -( 娘道中伊達姿 )- / 唄 : 美空ひばり (0) | 2018.11.13 |
---|---|
韓譯演歌 -( 男人生待ったなし )- / 唄 : 市川由紀乃 (0) | 2018.11.13 |
韓譯演歌 -( 男の歷史 )- / 唄 : 北島三郞 (11) | 2018.10.20 |
韓譯演歌 -( 恋曆浪花春秋 )- / 唄 : 水木あさ 実 (0) | 2018.10.20 |
韓譯演歌 -( 華の江戶っ子祭りっ娘 )- / 唄 : 大黑裕貴 (0) | 201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