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座敷小唄 作詞:不詳 作曲:陸奧明 編曲:寺島真三 한글토,韓訳 : chkms
唄 - 和田弘 & マヒナスタ-ズ, 松尾和子
ボケます小唄 動映像 보기 click here https://www.youtube.com/watch?v=X3IHP8skiA0 ボケない小唄 動映像 보기 click here https://www.youtube.com/watch?v=A67rwfHnE6E
후 지 노 타 가 네 니 후 루 유 키 모 富 士 の 高 嶺 に 降 る 雪 も <후 지 산> 높 은 봉 에 내 리 는 눈 이 나
쿄 오 토 *폰 토 쵸오니 후 루 유 키 모 京 都 *先 斗 町に 降 る 雪 も <쿄 토> *<폰토쵸> 에 내 리 는 눈 이 나
유 키 니 가 와 리 와 나 이 쟈 나 시 雪 に 変 り は な い じゃ な し 눈 에 는 다 를 것 이 없 지 않 느 냐
도 케 테 낭 아 레 랴 미 나 오 나 지 と け て 流 れ りゃ 皆 同 じ 녹 아 서 흘 러 가 면 모 두 똑 같 아
* 京都 先斗町 = 京都市 中央区에 位置한 地名으로, 先斗를 <폰토>로 읽는것은 <포르투갈>語의 PONTO (先의 意味) (올바른 폴투갈 語는 PONTA) 에서 유래된 것이라함. 옛날 이곳은 繁華街로 茶屋, 旅館이 있던곳으로 芸妓, 娼妓들이 많이 살았던 곳이라함.
先斗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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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키 데 스 키 데 다 이 스 키 데 好 き で 好 き で 大 好 き で 좋 아 서 좋 아 서 너 무 좋 아 해 서
시 누 호 도 스 키 나 오 가 타 데 모 死 ぬ 程 好 き な お 方 で も 죽 도 록 좋아 하는 분 이 지 만
쓰 마 토 이 우 지 냐 가 테 야 세 누 妻 と いう字にゃ 勝 て や せ ぬ 아 내 라 하는 글자에는 이 길 수 가 없 어
나 이 테 와 카 레 타 *카 와 라 마 치 泣 い て 別 れ た *河 原 町 울 면 서 헤 어 진 *<카 와 라> 거 리
* 河原町 = 京都市 中京区의 繁華街에 位置한 地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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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쿠 가 시 바 라 쿠 코 나 이 토 테 ぼ く が し ば ら く 来 な い と て 내 가 잠 시 동 안 오 지 않 았 다 고
탕 키 오 코 시 테 야 케 자 케 오 短 気 お こ し て や け 酒 を 급 한 성 미 부 리 면 서 홧 술 을
논 데 가 라 다 오 코 와 스 나 요 飮 ん で 身 体 を こ わ す な よ 마 시 면 서 몸 을 해 치 지 말 아 요
오 마 에 히 토 리 노 미 데 와 나 이 お 前 一 人 の 身 で は な い 당 신 혼 자 만 의 몸 이 아 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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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도 메 미 테 카 라 스 키 니 나 리 一 目 見 て か ら 好 き に なり 첫 눈 에 보 고 부 터 좋 아 지 고
호 도 노 요 이 노 니 호 다 사 레 테 ほ ど の 良 い の に ほ だ され て 나 무 랄 데 없 는 인 품 에 이 끌 려 서
욘 데 요 바 레 테 이 루 우 치 니 よ ん で よ ば れ て い る うち に 부 르 고 불 려 가 고 하 는 사 이 에
와 스 레 라 레 나 이 히 도 토 나 리 忘 れ ら れ な い 人 と な り 잊 을 수 없 는 사 람 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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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오 카 시 타 카 토 카 타 니 테 오 ど う か し た か と 肩 に 手 を 어 찌 된 일 이 냐 며 어 깨 에 손 을
도 오 모 시 나 이 토 우 쓰 무 이 테 ど う も し な い と う つ む い て 아 무 렇 지 도 않 다 며 고 개 를 숙이면서
메 니 와 이 ㅂ 파 이 나 미 다 타 메 目 に は い っ ぱ い 泪 た め 눈 에 는 가 득 눈 물 이 글 썽
아 나 타 시 바 라 쿠 코 나 이 카 라 貴 方 し ば ら く 来 な い か ら 당 신 이 얼 마 동 안 오 지 않 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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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타 와 *사 노 사 카 *도 도 이 쓰 카 唄 は *さ の さ か *ど ど い つ か 노 래 는 *사 노 사 냐 *도 도 이 쓰 냐
우 타 노 몽 쿠 쟈 나 이 케 레 도 唄 の 文 句 じゃ な い け れ ど 유 행 가 가 사 는 아 니 지 만
오 카 네 모 키 모 노 모 이 라 나 이 와 お 金 も 着 物 も い ら な い わ 돈 도 옷 도 필 요 없 어 요
아 나 타 히 토 리 가 호 시 이 노 요 貴 方 ひ と り が 欲 し い の よ 당 신 한 사 람 만 갖 고 싶 어 요
* さのさ = (1) 小唄나 俗謠等의 句節에 맞추거나 흥을 돋우려고 넣어주는 추임새. (2) 明治30年(1897年)경 流行한 <さのさ節> 一節의 마지막에 <さのさ> 라는 흥을 돋우고 장단을 맞추는 추임새로 <さのさ> 붙어있음.
* どどいつ = 都都逸 (도도이쓰) = 江戶末期 初代 都々逸坊扇歌 (도도이쓰 보오센카) (1804年~1852年) 에 의해 大成한 七, 七, 七, 五 의 音数의 定型詩를 말함. 아래 例 를 참고 바랍니다.
(1) ついて おいでよ この 提灯に、 けして 苦労は させぬから。 따라 오라고요 이 초롱을, 절대로 고생은 시키지 않을테니.
윗글의 굵은글자 單語를 発音이 똑 같은 다른 單語로 써보면...
ついて おいでよ この 提灯に、 消して 暗は させぬから。 따라 오라고요 이 초롱을, 불을끄고 어둡게는 하지않을테니.
(2) はげ頭 抱いて 寝てみりゃ 可愛いものよ どこが 尻やら アタマ やら。 대머리를 품고 자다보면, 귀여운 것아 어디가 궁둥이인가 머리인가.
男女 사이의 情을 기묘하게 잘 나타낸 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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