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び草 作詞:吉岡治 作曲:市川昭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長山洋子
카 에 ㅅ챠 이 야 토 이 에 나 이 데 帰っ ちゃ い や と 言 え な い で 돌 아 가 면 싫 다 고 하 지 말 아 요
미 오 쿠 루 세 나 카 노 니 쿠 라 시 사 見 送 る 背 中 の 憎 ら し さ 배 웅 하 는 뒷 모 습 의 밉 살 스 러 움
아 아 아 아 나 타 ... あ あ あ あ な た ... 아 아 아 당 신 ...
돈 나 니 아 이 시 테 쓰 쿠 시 테 모 どんなに 愛 し て 尽 く し て も 아 무 리 사 랑 하 고 정 성 을 다 해 도
유 메 노 토 츄 우 데 카 에 루 히 토 夢 の 途 中 で 帰 る ひ と 꿈 꾸 는 도 중 에 가 버 리 는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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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토 쓰 노 야 네 니 쿠 라 시 테 모 ひ と つ の 屋 根 に 暮 ら し て も 한 지 붕 아 래 에 서 살 고 있 어 도
고 코 로 가 하 나 레 타 아 이 모 아 루 心 が 離 れ た 愛 も あ る 마 음 이 떠 나 버 린 사 랑 도 있 어
아 아 아 아 나 타 ... あ あ あ あ な た ... 아 아 아 당 신 ...
시 아 와 세 한 붕 아 레 바 이 이 仕 合 せ 半 分 あ れ ば い い 행 복 은 절 반 만 있 어 면 돼 요
소 노 히 구 라 시 니 나 레 마 시 타 そ の 日 暮 ら し に 慣 れ ま し た 희 망 없 는 하 루 살 이 는 익숙 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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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보 레 비 다 ㅅ 테 히 가 타 테 바 こ ぼ れ 陽 だって 日 が たてば 그 늘 진 햇 살 일지라도 날 이 지 나 면
쓰 보 미 와 후 쿠 라 무 이 로 소 메 루 蕾 は ふ く ら む 色 染 め る 꽃 봉 오 리 는 부풀어 오르고 색깔은 물들어
아 아 아 아 나 타 ... あ あ あ あ な た ... 아 아 아 당 신 ...
후 타 리 노 치 이 사 나 하루오 마 쓰 ふ た り の 小 さ な 春 を 待 つ 두 사 람 의 자 그 마 한 봄 을 기다리는
아 메 니 사 쿠 하 나 시 노 비 구 사 雨 に 咲 く 花 忍 び 草 비 속 에 피 는 꽃 인 내 의 풀
* 參考로 忍草(しのぶぐさ)라고 하며 넉줄고사리科의 여러해 살이 풀로 잎은 깃털 모양으로 여러갈래로 갈라지며, 잎의 뒤에 홀씨주머니가 붙어있고,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는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이는 풀 이름인데, 이 노래 에서의 忍び草 와는 다른 풀 이름 같음. 발음이 비슷해서 참고로 첨언합니다.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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