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ちくさ人生 作詞:みずの稔 作曲:鳥山浩二 한글토,韓訳 : chkms
唄 - 船橋浩二
音源出処 : <적송> 님 녹음 曲입니다. YouTube動映像(1)Click! https://youtu.be/LNKHIqcmyTU YouTube動映像(2)Click! https://youtu.be/yvcw02xpAGQ
오 도 코 가 사 케 오 노 무 도 키 와 男 が 酒 を の む 時 は 남 자 가 술 을 마 실 때 는
나 제 카 후 루 사 토 오 모 이 다 스 な ぜ か ふ る さと 想 い 出 す 왜 그 런 지 고 향 생 각 이 나 요
*미 치 쿠 사 진 세 이 마 와 리 미 치 *み ち く さ 人 生 ま わ り 道 *허 송 세 월 인 생 돌 아 가 는 길
유 메 니 하 구 레 테 로 지 우 라 니 夢 に はぐ れて 路 地 裏 に 꿈 이 빗 나 가 서 뒷 골 목 으 로
니 게 테 콩 야 모 逃 げ て 今 夜 も 피 해 서 오 늘 밤 도
니 게 테 콩 야 모 나 와 노 렌 逃 げ て 今 夜 も 縄 の れ ん 피 해 서 오 늘 밤 도 선 술 집
* みちくさ = 道草 = 이 말은 글자 그대로 번역하면 <길가에 자라는 풀> 이라는 意味지만, 日常生活에서 <道草を食う>에서 <~を食う>부분이 省略된 <道草> 만으로 <길을 가는 도중에 딴짓으로 시간을 허비한다> 는 義味로 通用되는 慣用語 임. 즉, 目的地로 가는 도중에 말(馬)이 길가의풀을 뜯어먹느라 <딴전을부려 시간 을 허비 (허송 세월 = 虛送 歲月) 한다> 는 意味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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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 와 다 이 타 카 즈 쟈 나 이 *女 は 抱 い た 数 じ ゃ な い *여 자 는 품 었 던 숫 자 가 아 니 야
요 에 바 고 코 로 가 마 타 이 타 무 酔 え ば 心 が ま た 痛 む 취 하 면 마 음 이 또 다 시 아 파
미 치 쿠 사 진 세 이 타 다 히 토 리 み ち く さ 人 生 た だ ひ と り 허 송 세 월 인 생 오 직 한 사 람
오 모 이 쓰 즈 케 루 히 토 가 이 루 想 い 続 け る 人 が い る 늘 생 각 하 는 사 람 이 있 어 요
토 오 이 코 이 다 요 遠 い 恋 だ よ 아 련 한 사 랑 이 지
토 오 이 코 이 다 요 소 레 모 엔 遠 い 恋 だ よ そ れ も 縁 아 련 한 사 랑 이 야 그 것 도 인 연
* 女は抱いた数じゃない = 여자를 품었던 숫자의 많고 적음이 자랑거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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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로 미 즈 하 라 ㅅ 테 마 타 아 루 쿠 泥 水 はらって ま た 歩 く 흙 탕 물 을 털 어 내 고 또 다 시 걷 는 다
톤 다 쓰 모 리 노 미 즈 타 마 리 飛 ん だ つ も り の 水 た ま り 뛰 어 넘 었 다 생 각 했 는 데 다 시 물 웅 덩 이
미 치 쿠 사 진 세 이 마 가 리 미 치 み ち く さ 人 生 ま が り 道 허 송 세 월 인 생 구 부 러 진 길
아 메 가 아 가 ㅅ 타 니 시 조 라 니 雨 が あ がった 西 空 に 비 가 그 친 서 쪽 하 늘 에
유 메 가 마 다 타 쿠 夢 が ま た た く 꿈 이 깜 박 이 는
유 메 가 마 다 타 쿠 나 와 노 렌 夢 が ま た た く 縄 の れ ん 꿈 이 깜 박 이 는 선 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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