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題目 <二年坂> 은, 京都 淸水寺 의 북쪽 石段을 내려오는 参拝 길의 産寧坂 (三年坂 라고도 表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언덕길이며 二寧坂 (二年坂 라고도 表記)을 일컫는 京都의 道路 一部 区間 名으로, <여기서 넘어지면 2年 以內에 죽는다> 라는 말이 전해내려오는데, <石段 언덕길을 조심하라> 는 警句로 전해지는 이야기로 생각 된다함. ☆ 音源 아래에 붙여놓은 <YouTube 주소>를 열어 보시고 노래 초반의 화면을 참고바랍니다. 京都二年坂 作詩 : 坂口照幸 作曲 : 大地 良 한글토,韓訳 : chkms
唄 - 伍代夏子
YouTube 動映像 Click! https://youtu.be/Z5LNLm7pGQQ
쇼 센 온 나 와 *우 라 카 타 상 야 しょ せん 女 は *裏 方 さ ん や 어 차 피 여 자 는 *내조자(內助者) 예요
오 토 코 한 토 와 우 쓰 와 가 치 가 우 男 はん とは 器 が 違 う 남 자 들 하 고 는 그 릇 이 달 라 요
아 나 타 시 카 ㅅ 테 오 쿠 레 야 쓰 あ な た 叱 っ て お く れ や す 여 보 나 무 라 주 십 시 오
온 나 호 소 우 데 미 세 노 렌 女 細 う で 店 の れ ん 여 자 연 약 한 몸 가 게 일 이
우 치 냐 오 모 타 이 う ち に ゃ 重 た い 내 게 는 힘 에 겨 워
*쿄 오 토 쓰 레 즈 레 *니 넨 자 카 *京 都 つ れ づ れ *二 年 坂 *<쿄 토> 하 는 일 없 이 *< 니 넨 자 카 >
* 裏方 = 원래 劇場用語로, 興行을 맡는 演技者(배우)는 <表方>, 觀客이 보이지 않는 무대 뒤 <분장실> 이나, 小-大 道具 담당, 음향, 조명, 衣裝等 도와주는 일을 담당하는 사람을 <裏方>, 또 한 Hotel 業界에서는 廚房, 客室 管理 等 顧客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뒤에서 도와 주는 사람, 夫婦 사이에서는 집안일을 돕는 부인 또는 內助者 役割을 하는 아내.
* 二年坂 = 二寧坂 = 이 노래 題目 위의 說明과 写真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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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카 나 온 나 노 센 나 이 구 치 토 バ カ な 女 の 詮 な い 愚 痴 と 바보 같은 여 자 의 소용도 없는 푸념 이라며
무 네 니 시 마 ㅅ 테 료오 테오 아 와 스 胸 に し まって 兩 手 を 合 わ す 가 슴 에 담 아 두 고 두 손 을 합 장 하 네
아 키 오 신 지 누 세 미 시 구 레 秋 を 信 じ ぬ 蟬 し ぐ れ 가 을 이 라 믿 기 지 않 는 요 란 한 매미 소리
쿠 레 테 유 쿠 소 라 미 아 게 레 바 暮 れ て ゆ く 空 見 上 げ れ ば 저 물 어 가 는 하 늘 올 려 다 보 면
도 키 노 낭 아 레 니 時 の 流 れ に 세 월 의 흐 름 에
쿄 오 토 시 미 지 미 타 치 쓰 쿠 스 京 都 し み じ み 立 ち 盡 く す <쿄 토> 지 그 시 하염 없이 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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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 도 나 쿠 시 테 미 니 쓰 쿠 모 노 요 一 度 失 く し て 身 に つ く も の よ 한 번 은 잃 고 나 서 야 자기 것이 되는 것 이지요
소 오 요 소 코 카 라 미 쓰 케 타 모 노 와 そ う よ そ こ か ら 見 つ け た ものは 그 래 요 거 기 에 서 찾 아 낸 것 은
아 나 타 미 테 이 테 오 쿠 레 야 스 あ な た 見 て い て お く れ や す 여 보 지 켜 봐 주 십 시 오
하 나 와 이 시 오 모 와 ㅅ 테 사 쿠 花 は 石 を も 割 っ て さ く 꽃 은 돌 까 지 도 깨 부 수 고 핍 니 다
우 치 가 아 스 요 부 うちが 明 日 呼 ぶ 제 가 내일을 부를게요
쿄 오 토 쓰 레 즈 레 니 넨 자 카 京 都 つ れ づ れ 二 年 坂 <쿄 토> 하 는 일 없 이 < 니 넨 자 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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