蝶柳ものがたり 作詞:吉岡治 作曲: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天童よしみ
YouTube 動映像 Click! https://youtu.be/2Fwe04snwC8 이 노래는 小說 <夫婦善哉> 내용을 演歌 歌詞化한 노래입니다. 小說 內容의 개략 적인 줄거리는 이 노래 맨 아래에 붙여놓았으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chkms
우 키 요 소로반 하지 이테 미 타 라 憂 き 世 算 盤 はじいて み た ら 고달픈 세상 수판을 한번 튕겨 보 면
쿠 로 오 시 치 부 니 시 아 와 세 삼 부 苦 労 七 分 に 仕合 わせ 三 分 괴 로 움 七 割 에 행 복 이 三 割
오 쓰 리 모 코 나 이 야 리 쿠 리 오 お 釣 り も こ な い 才 覚 を 거 스 름 돈 도 없 게 둘 러 맞 춰 서
네 기 ㅅ 타 아 게 쿠 소 와 세 테 오 쿠 레 토 値切っ た あげく 添わ せて おく れ と 값 을 깎 은 끝 에 짝 을 지 어 주십사 라고
간 카 케 루 願 か け る 소 원 을 비 네
코 노 요 와 진세이 *카 미 시 바 이 こ の 世 は 人 生 *紙 芝 居 이 세 상 은 인 생 *종이그림 연극
나 이 테 와 로 오 테 와 로 오 테 나 이 테 泣 い て 笑 ろうて 笑 ろ う て 泣 い て 울 다 가 웃 고 웃 다 가 우 는 흥망 성쇠
*나니와 닌죠오, *쵸오코 *류우키치 모 노 가 타 리 *浪 花 人 情、*蝶 子 *柳 吉 もの がたり *<나니와>인정, *<쵸오코> *<류우키치> 이 야 기
* 浪花 = 현재의 大阪<오사카> 地域의 옛날 地域名.
* 紙芝居 = 어떤 이야기의 각 장면을 그려넣은 여러장의 두꺼운 종이를 세워놓고 연사가 이야기줄거리를 한장씩 설면하면서 구경시켜주는 연극으로 주로 어린이 들을 상대로 보여주는 연극.
* 蝶子,柳吉 = 蝶子(女), 柳吉(男)은 小說 夫婦善哉 이야기의 주인공들 이름이며, 이 小說의 줄거리는 이 노래 맨 아래에 붙여 놓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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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이 타 도오 시가 테 니 테 오 토 ㅅ 테 好 い た 同 士 が 手 に手 を とって 좋 아 하는 사람 끼리 손 에 손 을 잡 고
*칸 도 오 쇼 오 치 노 카 케 오 치 사 와 기 *勘 当 承 知 の 駆 け 落ち さ わ ぎ *부모와 義 絶 각 오 한 사랑의 도피로 떠 들 썩
안 타 칸 닌 쿠 로 오 오 사 세 테 あんた かん にん 苦 労 を さ せ て 여 보 용 서 해 요 고 생 을 시 켜 서
이 쓰 카 코 미 세 오 모 쓰 소 노 히 마 데 い つ か 小 店 を 持 つ その 日 ま で 언 젠 가 구멍가게를 갖게될 그 때 까 지
*야토나 카 교 오 노 야토나 카 교 오 노 *야스키 부시 *雇 女 稼 業 の 雇 女 稼 業 の *安 来 節 *일용접대부 생업의 일용접대부 생업의 *<야스키부시>
* 勘当 = 부모가 자식의 실책 또는 비행等을責하여 인연을 끊음.
* 庸女 = 京都, 大版 지방에서 임시(日庸)로 고용하는 접대부를 부르는 말.
* 安来節 = 島根県을 代表하는 民謠로, 島根県 東部에 位置한 安来地方에서 배꾼들을 상대로한 <게이샤>(芸者=기생)의 입으로부터 安来節 노래의 원형이 만들어졌다함. * 참고 : 安來節 (島根県 民謠) 出雲名物 荷物にならぬ ..... 이즈모"의 명물은 짐이되지 않는다네 聞いて お帰り 安来節 ....... 듣고나 가시게 "야스키 부시" 高い 山から 谷底 見れば ... 높은 산에서 골자기 아래 내려다 보면 乙女姿の どじょう 掬い .... 미꾸라지 잡는 아가씨들 모습 出雲八重垣 鏡の池に ........ 이즈모 야에카키 神社의 거울같은 연못에 写す 二人の 晴れ 姿 ......... 비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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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오 코... 쵸 오 코, 토 아 케 테 에 나 柳吉「蝶 子 蝶 子, 戸 開けてえ な」 <쵸오코>. .<쵸오코>, 문좀 열 어 줘
도 나 타 데 스? 蝶子「どなた です?」 누 구 시 지 요?
도 나 타 테 와 이 야 와 이 야 柳吉「どな たて、 わ いや わ い や」 누 구 냐 고, 나 야 나 라 고
와 이 데 와 와 카 리 마 헨 데 蝶子「わ い で は 分 り ま へ ん で」 나라고 해서는 알 수 가 없 어 서
코 레 야 스 류 우 키 치 야 柳吉「継 康 柳 吉 や」 <코레 야 스 류 우 키 치> 라고
코레 야스 이 우 히토와 탄 토 이 타 하리 마스. 蝶子「継 康 い う 人は 沢 山 いたはります。 <코레 야스>라고하는 사 람 은 많 이 있 습 니 다.
소 레 니 류우 키치 이우 히 토 와, 고 코 니 와 そ れに 柳 吉 い う 人 は、 此処 には 게 다 가 <류우키치>라는 사 람 은, 이 곳 에 는
요 노 나 이 히 토 다스. 用の ない 人 だ す。 볼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 치 노 다이 지나 쵸킨 쓰우쵸오 모 치 다 시 테 うちの 大 事 な 貯 金 通 帳 持ち 出して 우리집의 소 중 한 저 금 통 장 갖 고 나 가 서
미 ㄱ 카 모 이 에 니 카 에 란 토, 三 日 も 家 に 帰 ら ん と, 사 흘 이 나 집 에 는 돌아 오지 않고,
도 코 조 데 이마고로 산자이시테 하 리 마 ㅅ 샤 로. どこ ぞで 今 ごろ 散財して はりまっしゃろ。 어 디 선 가 지 금 쯤 탕 진 하 고 있 겠 지 요.
홈 마 니 나 쿠 니 나 켕 와. ほんまに 泣 く に 泣けんわ。 정 말 로 울려고 해도 울수도 없어.
안 타, 카 에 루 토 코 요 오 あんた、 帰 る と こ よう 당 신, 돌 아 올 곳 을 잘 도
와 스 렌 카 ㅅ 타 코 ㅅ 챠 나! 忘 れ ん かった こっちゃな!」 잊 고 있 었 던 것 아 닌 가 요!
이 타 아 ! 나 니 슨 넨 무 챠 시 나 ... 柳吉「痛 ァ ! 何すんねん、 無 茶 し な・・・ 아 야 아 ! 무 슨 짓 이 야 난폭한짓 하지마 ...
스 만, 스 만 이 우 토 루 야 나 이 카 すまん、 すまん いう と る や な い か, 미 안, 미 안 하 다 고 하 고 있 잖 아,
도 오 조, 칸 닌 시 테 오 쿠 레 ど う ぞ、 かんにんして お く れ」 제 발, 용 서 해 줘 요
아호오야 아호오야토 류우 키치노 무네오 다타이테 阿 呆や 阿呆やと 柳 吉 の 胸を たたいて 바보야 바보야 하면서 <류우키치>의 가슴을 두드리며
나 키 스 가 루, 온나 고코 로노... 로 지 시 구 레 泣き すがる、 女 ごころの... 路 地 しぐれ 울 며 매달리는, 여자 마 음 의... 골목길 가 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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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 타 가 네 데 모 시 마 쓰 오 카 사 네 は し た 金 で も 節 約 を 重 ね 푼 돈 이 라 도 아 끼 고 아 껴 서
심 보 오 *시 와 무 시 치 리 마 데 타 메 타 辛 抱 *し わ 虫 塵 ま で 貯 め た *구두쇠란 말을해도 참아 가며 티 끌 마 저 도 모 았 다
안 타 나 케 루 와 후 타 리 노 유 메 오 あ ん た 泣け るわ ふ た り の 貯 金 を 당 신 이 울려 주네요 두 사 람 의 저 금 을
이 쓰 노 마 니 야 라 네 코 소 기 쓰 코 테 い つ の 間 に や ら 根 こ そ ぎ 使 こ て 어 느 사 이 엔 가 몽 땅 다 써 버 리 고
모 토 노 빔보오니 모 토 노 빔보오니 갸 쿠 모 도 리 もとの 貧 乏 に もとの 貧 乏 に 逆 も ど り 이 전 의 가난으로 이 전 의 가난으로 되 돌 아 갔 네
* しわ虫 = <けち>(인색한, 째째한 그런사람 구두쇠)의 愛知地方 사투리로 しわんぼう, 또는 しわむし - 구두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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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오 코, 오마에 키 니 시 타 라 아 칸 데. 柳吉「蝶 子、 お 前 気 に したら あ か んで. <쵸 오 코>, 당 신 걱 정 할 필 요 없 어.
코 레 와 시바이야 와카레 마시타 온나모 와 카 레 루 これは 芝 居 や 別れました 女 も 別 れ る 이 것 은 연극이야 헤 어 졌습니다 여자도 헤어 지겠다
이 우 테 마 스 토, 言 う て ま す と, 라 고 말 한 다 면,
우 마 쿠 오야지오 다마시테, 모라우 다케 노 모노와 巧 く 親 父 を 欺して、 貰うだけのものは 능숙하게 아버지를 속 여 서, 받 을 수 있 는 것 을
모 라 ㅅ 타 라, 貰 た ら、 받 게 되 면,
소 노 카네데 키 라쿠나 쇼오바이 데모 야 ㅅ 테 その 金 で 気 楽 な 商 売 で も やって 그 돈으로 속 편하게 장 사 라 도 하 면 서
구 라 소 오 야 나 이 카. 暮ら そうや な い か。 살 아 가 지 않 겠 느 냐.
아시타, 이에노 쓰카이노 모 노 가 키 요 ㅅ 타 라 明 日、 家 の 使 い の 者 が 来よっ たら 내 일, 우리집 심 부 름 꾼 이 오 거 든
와카레 마ㅅ사토 키 ㅍ 파 리 이 우 테 호 시 인 야 別れまっさと き っ ぱ り 言うて 欲しいんや 헤어지겠다 라고 허세를부리며 말 해 주었으면 좋겠어
시 바 이 야 데 芝 居 や で」 연극을 하라고
... 우 치 와 이 야 야. 蝶子「・・・うちは いやや。 ... 나 는 싫 어 요.
타토에 우소니 시로 와카레루 이우테 테기레킹 모랏타라 たとえ 嘘にしろ 別れるいうて 手切 金 貰たら 설 령 거짓이라도 헤어진다고 하고 위자료를 빋는다면
소 레 키리데 엔 가 키 레 소오나 키 스 룬 야 それきりで 縁 が 切れそうな 気するんや」 그 이후 로 는 인연이 끊어질것같은 생각이 든다고
도아호오. 시 바 이 야 이 우 테 루 야 나 이 카 柳吉「ど阿呆。 芝 居 や 言う てるや ないか 이 멍청아. 연극이라고 말 하 고 있 지 않 나
쵸 ㅅ 토 와 요 쿠 오 다 산 카 이 야 ちょっとは 欲 を 出 さ ん か い や」 조 금 쯤 은 욕 심 을 내 야 하 지 않겠느냐
이 야 야 이 야 야 오 카 네 와 이 랑 蝶子「い や や い や や お 金 は い ら ん 싫 어 요 싫 어 요 돈 은 필 요 없 어
야 토 나 시 테 테 모 쵸오코 . 류 우 키치와 雇 女 し て て も 蝶 子 ・ 柳 吉 は 일용접대부 한다해도 <쵸오코> .<류우키치>는
텐 카 하 레 테 노 메 오 토 야 天 下 晴れ ての 夫 婦 や 세 상 에 떳 떳 한 부 부 라 고
우치 노 치카라데 안 타 오 이치닌 마에노 오토코니 시테 うちの 力 で あんたを 一 人 前 の 男 に し て 나혼자의 힘으로 당 신 을 어 엿 한 사 나 이 로 만들어
미 세 마 스 사 카 이 みせ ます さかい」 보 여 줄 거 라 고 요
아 호 온 다 라 오마에와 홈 마 니 아호오야 ! 柳吉「阿呆ん だら お 前は ほんまに 阿 呆や」 바 보 라 니 까 당 신 은 정 말 바 보 야 !
아호오야 아호오야 우치 와 나니와노 오오 아호오 야 蝶子「阿 呆や 阿 呆や うちは 浪花の 大 阿 呆 や」 바 보 야 바보라고 나 는 <나니와>의 큰 바 보 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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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세 오 모 ㅅ 테 모 히 모 치 가 세 즈 니 店 を 持って も 日 持 ち が せ ず に 가 게 를 갖 는 대 도 하 루 를 넘 기 지 못 하 는
타 요 리 니 나 라 나 이 고 쿠 라 쿠 톰 보 頼 り に な ら な い 極 楽 と ん ぼ 믿 음 이 가 지 않 는 천 하 태 평 인 사 람
안 타 에 에 가 나 지 유 우 니 이 키 테 あんた え え が な 自 由 に 生 き て 여 보 괜 찮 겠 어 요 그렇게 자유롭게 살아도
손 나 오 토 코 니 호 노 지 야 사 카 이 そ ん な 男 に ほ の 字 や さ か い 그 런 남 자 에 게 반 해 버 렸 다 니 까
쓰 이 테 유 키 마 스 쓰 이 테 유 키 마 스 도 코 마 데 모 ついて ゆき ます ついて ゆき ます どこまでも 따 라 가 겠 습 니 다 따 라 가 겠 습 니 다 끝 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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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타 난 조 우 마 이 몽 다 베 니 蝶子「あんた なん ぞ うまいもん 食べに 여 보 어 디 로 맛 있 는 것 먹 으 러
이 키 마 효 카 い き まひょか」 않 가 겠 어 요
*호 오 젠 지 노 *메 오 토 젠 자 이 이 코 카 柳吉「*法 善 寺 の *めおとぜんざい い こ か」 *<호오젠지> 의* "夫 婦 善 哉" 로 가 볼 까
카게쓰노 *하루단지노 라쿠 고모 키 키 타 이 와 蝶子「花月の *春団治の 落 語 も 聴き たいわ」 <花月>의 *<하루단지> 의 만담도 듣 고 싶 어 요
오 바 상 안 죠 오 타 요 리 니 시 테 마 ㅅ 사 柳吉「おば さん あ ん じょう 頼 り に し て まっさ」 아 주 머 니 맛 있 게 잘 해 주 십 시 요 믿 겠 습 니 다
* 法善寺 = 大阪 (오사카) 소재 절 이름.
* 夫婦善哉 = 원래는 <단팥죽집>의 商号였으나, 이 商号가 小說題目 이 되고, 또 現在는 <금실좋은 부부>를 일컫는 代名詞로도 쓰이는 말임. 상세는 아래 說明 참고 바랍니다..
* 春団治 = 일본의 유명한 才談家로 그 이름이 습명(襲名=유명한 先代의 이름을 계승)되어 여러대로 이어지고 있음.
*參考 1 : 夫婦善哉 = 大阪의 法善寺 옆골목에있던 <お福>이라는 가게가 起源이며, 現在는 夫婦善哉로 부름. 원래는 ぜんざい (関東地方에서 말하는 おしろこ (팟죽에 넣는 새알심)를 넣은 단팥죽을 이 가게에서는 한사람분을 두개의 그릇에 담아서 내 놓으면서 めおとぜんざい(夫婦善哉) 라고 부르게 되었음.
↑法善寺 横丁(옆골목)의入口↑ ↑夫婦善哉가게入口↑ 이것은 한개의 그릇에 고봉으로 담는것 보다는 둘로 나누어 담는 편이 많아 보여 인기가 있을것 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던것이, 그 모양이 夫婦같아보인다고하여 <ぜんざい>에 善哉 (よきかな = 좋은지고) 에 해당하는 글자로 表記 해 붙여서 <夫婦善哉>라 부르기 시작 했다함.
* 참고 2 : 小說 <夫婦善哉> 內容의 일부 줄거리 요약. 大正時代の大阪。小さな貧乏 天麩羅屋の 娘として 育った 蝶子は 尋常小学校卒業後、 大正時代의 오사카, 작고 허름한<튀김 음식점>집 딸로 자란 蝶子는 초등학교 졸업후,
半年の 女中奉公を経て 17歳で 芸者になり、その持前の 明るい お転婆な 気性で、 반년가량의 가정부생활 끝에 17세에 기생이되어, 타고난 밝은성격, 말괄량이 기질로,
陽気な 座敷には なくては ならない 人気 芸者に 成長する。 화려한 접대 연회석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인기 기생으로 성장함.
ところが 安化粧問屋の 若旦那で 妻子持ちの 維康柳吉と 出会って 三月で いい仲と 그런데, 싸구려 화장품도매상의 妻子갖인 아들 柳吉를 만난지 석달만에 가까운사이가
なり、柳吉が 東京に 集金へ 行くのを機に 駆け落ちをした。 되어, 柳吉가 東京으로 수금하러 가는 기회에 남 몰래 사랑의 도피를 했다.
時に 柳吉31歳、蝶子は20歳だった。 그때 柳吉 31歳、蝶子는 20歲였다.
しかし集金後、熱海で 関東大震災に 出くわした 二人は 一度 大阪の 蝶子の実家に戻り、 그런데 수금후, 熱海에서 関東대지진을 만난 두사람은 한때 오사카의 蝶子의 친정에 와,
黑門市場の中の 路地裏の 二階に間借り 生活をはじめた。 黑門市場 속의 뒷골목 2층을 빌려 생활하기 시작했다.
蝶子は 職のない 柳吉に代わり、ヤトナ芸者(臨時雇いで宴会に出張する)で 稼いで 蝶子는 놀고있는 柳吉 대신, 연회가 있을 때 부르면 나가는 日傭 기생 생활로 돈벌어
来るが、柳吉はその 金でぶらぶらと カフェに 出掛けたりしていた。 오는데, 柳吉는 그 돈으로 빈둥빈둥 술집에 나다니면서 놀고있었다.
柳吉は 実家の 父親から 勘当され、妻は 籍を抜き 実家へ戻り、5歳になる娘は 柳吉の 柳吉는 본가 부친으로부터 義絶, 妻는 戶籍을 빼 친정으로 가고, 5세되는 딸은 柳吉의
妹・筆子が 面倒を見ていた。 여동생 筆子가 돌보아주고 있었다.
柳吉は 正月の 紋付を取りに行くという 口実で 実家に 行ったものの 娘に 会わせて 柳吉는 정월에 입을 家紋넣은 예복을 찾으로 건다는 구실로 본가로 갔으나, 딸은 만나지
もらえず消沈し、蝶子が やっと 貯めた金にまで手をつけ、飲んで 放蕩する 始末だった。 못한채 소침하고, 蝶子가 가까스로 모은 돈에까지 손을 대, 술마시고 방탕하는 형편이었다. ~~~(以下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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