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タ-仁義 作詩:嵯峨哲平 作曲:遠藤実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北島三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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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 음원출처: 카페 http://cafe.daum.net/dammudae54 カラオケ動映像Click! https://youtu.be/fnGaJnoXI0o
아 메 노 우 라 마 치 토 보 토 보 토 雨 の 裏 町 と ぼ と ぼ と 비 내 리 는 뒤 골 목 을 터 벅 터 벅
오 레 와 *낭 아 시 노 기 타 - 히 키 俺 は *流 し の ギ タ - 弾 き 나 는 *흘 러 다 니 는 떠 돌 이 가 수
「*오 히 케 에 나 스 ㅅ 테 「*お ひ け え な すっ て 「*내 身 分 을 밝 히 자 면
테 메 에 기 타- 히 토 쓰 노 手 前 ギ タ- 一 つ の 저 는 키 타- 하 나 뿐 인
와 타 리 도 리 니 고 잔 스」 渡 り 鳥 に ご ざ ん す」 떠 돌 이 뜨 내 기 올 시 다」
토 오 게 나 나 사 카 테 오 후 ㅅ 테 峠 七 坂 手 を 振 っ て 깊 은 산 골 고 갯 길 손 을 흔 들 면 서
하 나 노 미 야 코 에 키 테 카 라 고 넨 花 の 都 へ 來て から 五 年 화 려 한 도 시 로 나 온 지 가 오 년
톤 토 우 키 메 노 데 누 오 레 사 とんと 浮 き 目 の 出 ぬ 俺 さ 도 무 지 드러날 구석이 보 이 지 않 는 나 라 고
* 流しの ギタ-弾き = 술집들이 모여있는 환락가의 여러 술집을 찾아다니며, 술 손님들 앞에서 키타를 켜고 노래를 해 주며 생활해가는 떠돌이 歌手. 그냥 <낭아시> 라고도함.
* おひけえなすって = 이 말은 現在 日常用語로 使用되지 않는 말이라 일본 사람들도 그 뜻을 한마디로 풀이 할 수 없고, 이 말은 상황에 따라 그 뜻이 달리 쓰여진다함. 1. 이말은 <お控え なさって ください> 라고 하는 말로 <これから 名乘り ますよ, 지금부터 제이름과 身分을 밝히겠습니다, お靜かにしてください 조용히 해주세요>란 말로, 自己가 自己 스스로의 이름과 신분관계를 밝힐때, 나의 身分을 밝히자면 의 뜻으로. 이런 인사법은 옛날 노름꾼이나 行商들이 객지에서 初対面할때 행하는 <仁義> 라는 특수한 인사방식 때 쓰인 말이라함. 2. 또 다른 뜻으로 사용하는 예로「者ども!控えおろう!このお方を どなたと 心得る! 先の 副將軍 水戸光圀候にあらせ られるぞ!」 <너희들 ! 이분이 어느분이시라고 알고있나, 앞서 말한 副將軍xxx.이시다> 처럼 自己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아랫 사람들 에게 밝혀 줄때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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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제 노 쓰 메 타 사 미 니 시 미 루 風 の 冷 た さ 身 に 泌 み る 바 람 의 쌀 쌀 함 이 몸속까지 스며 와요
오 레 와 오 치 바 카 기 타 - 히 키 俺 は 落 葉 か ギ タ - 弾 き 나 는 낙 엽 인 가 떠 돌 이 가 수
「오 히 케 에 나 스 ㅅ 테 「お ひ け え な すっ て 「내 身 分 을 밝 히 자 면
테 메 에 *오 케 사 오 케 사 노 手 前 *お け さ お け さ の 저 는 *오 케 사 오 케 사 의
유 키 노 *에 치 고 니 고 잔 스 」 雪 の *越 後 に ご ざ ん す」 눈 속 의 *<에 치 고> 올 시 다 」
코 쿄 오 오 모 에 바 하 쓰 코 이 노 故 鄕 想 え ば 初 恋 の 고 향 생 각 을 하 면 첫 사 랑 의
신 다 아노 코모 이 키 테 랴 하 타 치 死んだ あの娘も 生 きてりゃ 二十歲 죽 은 그 녀 도 살 아 있 다 면 스 무 살
오 레 모 안 도 캬 우 부 다 ㅅ 타 俺 も あん時ゃ う ぶ だっ た 나 역 시 그 때 는 순 진 했 었 다
* おけさ = 일본 新潟県의 佐渡ケ島 의 民謠로 おけさ節 를 말함. 상세한 설명은 이 노래 답글에 붙혀 놓았습니다.
* 越後 = 新潟県(佐渡ケ島를 뺀)地域. 아래 사진 참고 바랍니다. 赤色部分이 越後地域임.
-越後地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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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 케 요코쵸오 콘 방 와 情 け 橫 丁 今 晩 は 人 情 의 뒷 골 목 안 녕 하 세 요
오 레 와 낭 아 시 노 기 타 - 히 키 俺 は 流 し の ギ タ - 弾 き 나 는 흘 러 다 니 는 떠 돌 이 가 수
「오 히 케 에 나 스 ㅅ 테 「お ひ け え な すっ て 「내 身 分 을 밝 히 자 면
테 메 에 야 도 나 시 스 즈 메 노 手 前 宿 な し 雀 の 저 는 집 도 없 는 참 새 처 럼
낭 아 레 모 노 니 고 잔 스 」 流 れ 者 に ご ざ んす」 떠 도 는 놈 이 올 시 다 」
쿠 라 이 사 카 바 노 카 타 스 미 데 暗 い 酒 場 の 片 隅 で 컴 컴 한 술 집 의 한 구 석 에 서
소 ㅅ 토 와 라 ㅅ 타 소 라 니 노 히 토 노 そっ と 笑 っ た 空 似 の 人 の 조 용 히 웃 고 있 던 낯 설 지 않 은 사 람 이
나 제 카 키 니 나 루 나 키 보 쿠 로 な ぜ か 気 に な る 泣 き ぼ く ろ 어 쩐 지 마음에 걸리는 눈가의 검은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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