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花の夢 作詞 & 作曲:石坂まさを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三笠優子
제 니 가 카타키 노 요노 나카 다 로 토 銭 が 仇 の 世 の 中 だ ろ と 돈 이 원 수 인 세 상 일지 라도
오 레 와 *나 니 와 노 유 메 오 우 루 俺 は *浪 花 の 夢 を 売 る 나 는 *<나니와> 의 꿈 을 펼 친 다
나 메 타 라 아 칸 데 에 오토코노 이 노 치 なめ たら あかんでぇ 男 の いのち 깔 보 면 안 되 지 사나이의 삶 을
쿠 라 이 고지세이 구 치 나 도 이 와 즈 暗 い 御時勢 愚痴 など 云 わ ず 암 울 한 時 流 에 푸 념 따 위 하지 않고
게 이 니 와 라 ㅅ 테 게 이 니 나 쿠 芸 に 笑 っ て 芸 に 泣 く 技 芸 에 웃 고 技 芸 에 운 다
* 浪花 = 現 大阪地方의 옛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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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ㄱ 쿠 리 입 봉 *메 자 시 가 니 히 키 德 利 一 本 *めざしが 二 匹 작 은 술 병 하나에 *정 어 리 가 두 마 리
고 멘 나 사 이 토 이 우 오 마 에 ご め ん な さ い と 云 う お 前 미 안 합 니 다 라 고 말 하 는 당 신
안 죠 오 시 요 오 야 메오 토노 키 즈 나 あんじょう しよ う や 夫 婦 の きずな 멋 들 어 지 게 해 봅 시 다 부 부 의 인 연
쓰 라 이 지 다 이 오 쓰 레 소 ㅅ 테 코 소 辛 い 時 代 を 連 れ 添っ て こ そ 괴 로 운 시 대 를 부부로 사는것 이야 말로
아 지 가 데 루 노 사 닝 겐 노 味 が 出 る の さ 人 間 の 재 미 가 나 는 거 지 인 간 의
* めざし = 정어리나 작은 생선따위의 눈을 짚이나 나무로 꿰어서 말린 생선 술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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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가 우 카 베 바 카 레 하 가 시 즈 무 月 が 浮か べば 枯れ葉が 沈 む 달 이 떠 오 르 면 낙 엽 이 떨 어 져
우 키 요 로 텐 노 나 미 다 가 와 浮 世 流 転 の 涙 川 뜬 세 상 돌 고 도 는 눈 물 의 강
키 바 라 나 아 칸 데 에 게이 도오 타마시이 き ば ら な あかんで ぇ 芸 道 魂 분 발 하 지 않으면 안 되 지 芸 道 의 근 성
이 키 테 낭 아 레 테 코 노 테 니 쓰 카 무 生きて 流 れ て この 手に つ か む 살 아 서 흘 러 가 서 이 손 에 넣 는 다
아 스 토 이 우 히 가 쇼 오 부 다 제 明 日 と 云 う 日 が 勝 負 だ ぜ 내 일 이 라 하 는 날 이 승 부 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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