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大好き
父子の誓い
作詞 & 作曲 : 原讓二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北山たけし
오 레 노 카 도 데 오 이 와ㅅ 타 요 루 니 俺 の 出 発 を 祝 っ た 夜 に 나 의 새 출 발 을 축 복 하 던 밤 에 쓰 요 이 오 야 지 가 코 보 시 타 나 미 다 強 い おや じが こぼ した 涙 強 靭 한 아 버 지 가 흘 리 시 던 눈 물 아 토 와 오 마 에 노 데 반 다 토 あとは お 前 の 出 番 だ と 이 제 는 네 가 나 설 차 례 라 고 카 타 이 치 카 이 노 사 케 쿠 미 카 와 샤 固 い 誓 い の 酒 く み か わ しゃ 굳 게 다 짐 하 며 술 잔 서 로 주 고 받으면 아 쓰 이 오 야 코 노 치 가 카 요 우 熱 い 父 子 の 血 が 通 う 뜨 거 운 부 자 간 의 피 가 통 하 네 ------------------------------------------- 와 카 이 우 치 나 라 야 리 나 오 세 루 사 若 い うち なら や り 直 せ る さ 젊 을 때 라 면 다 시 시 작 할 수 있 다 이 노 치 모 야 시 테 타 치 무 카 에 生 命 燃 や し て 立 ち 向 か え 목 숨 을 불 사 르 며 맞 서 보 아 라 *호 레 타 하 레 타 와 니 노 쓰 기 사 *惚 れ た は れ た は 二 の 次 さ *반 했 느 니 어 쨌 느 니 는 나 중 문 제 야 하 하 노 에 가 오 가 고 코 로 노 사 사 에 母 の 笑 顔 が 心 の 支 え 어머님의 웃는 얼굴이 마 음 속 의 버 팀 목 아 세 토 가 만 노 오 토 코 이 키 汗 と 我 慢 の 男 意 気 땀 과 인 내 가 사 나 이 의 기 * 惚れた はれた = 惚れた라는 말을 卑下하기 위해서 発音이 비슷한 腫(は)れた (부엇다)를 惚れた 뒤에 붙여서 <반했다느니 어쨌다느니> 라는 뜻의 習慣化된 慣用語. ------------------------------------------- 쿠 로 오 심 보 오 지 분 노 타 카 라 苦 労 辛 抱 自 分 の 宝 고 생 과 인내심은 나 자 신 의 보 배 마 요 우 바 카 리 노 요 노 나 카 다 케 도 迷 う ば か り の 世 の 中 だ け ど 모 두 가 방 황 하 는 세 상 일 지 라 도 오 야 노 세 나 카 가 미 치 시 루 베 親 の 背 中 が 道 し る べ 부 모 의 뒷 모 습 이 나 의 길 잡 이 유 메 가 아 루 카 라 헤 코 타 레 나 이 사 夢 が あ る か ら へこ た れ ないさ 꿈 이 있 으 니 까 주 저 앉지 않 는거 야 아 스 오 신 지 테 오 레 와 유 쿠 明 日 を 信 じ て 俺 は 行 く 장 래 를 믿 고 나 는 간 다
오 레 노 카 도 데 오 이 와ㅅ 타 요 루 니
俺 の 出 発 を 祝 っ た 夜 に
나 의 새 출 발 을 축 복 하 던 밤 에
쓰 요 이 오 야 지 가 코 보 시 타 나 미 다
強 い おや じが こぼ した 涙
強 靭 한 아 버 지 가 흘 리 시 던 눈 물
아 토 와 오 마 에 노 데 반 다 토
あとは お 前 の 出 番 だ と
이 제 는 네 가 나 설 차 례 라 고
카 타 이 치 카 이 노 사 케 쿠 미 카 와 샤
固 い 誓 い の 酒 く み か わ しゃ
굳 게 다 짐 하 며 술 잔 서 로 주 고 받으면
아 쓰 이 오 야 코 노 치 가 카 요 우
熱 い 父 子 の 血 が 通 う
뜨 거 운 부 자 간 의 피 가 통 하 네
-------------------------------------------
와 카 이 우 치 나 라 야 리 나 오 세 루 사
若 い うち なら や り 直 せ る さ
젊 을 때 라 면 다 시 시 작 할 수 있 다
이 노 치 모 야 시 테 타 치 무 카 에
生 命 燃 や し て 立 ち 向 か え
목 숨 을 불 사 르 며 맞 서 보 아 라
*호 레 타 하 레 타 와 니 노 쓰 기 사
*惚 れ た は れ た は 二 の 次 さ
*반 했 느 니 어 쨌 느 니 는 나 중 문 제 야
하 하 노 에 가 오 가 고 코 로 노 사 사 에
母 の 笑 顔 が 心 の 支 え
어머님의 웃는 얼굴이 마 음 속 의 버 팀 목
아 세 토 가 만 노 오 토 코 이 키
汗 と 我 慢 の 男 意 気
땀 과 인 내 가 사 나 이 의 기
* 惚れた はれた = 惚れた라는 말을 卑下하기 위해서 発音이 비슷한 腫(は)れた
(부엇다)를 惚れた 뒤에 붙여서 <반했다느니 어쨌다느니> 라는 뜻의 習慣化된
慣用語.
쿠 로 오 심 보 오 지 분 노 타 카 라
苦 労 辛 抱 自 分 の 宝
고 생 과 인내심은 나 자 신 의 보 배
마 요 우 바 카 리 노 요 노 나 카 다 케 도
迷 う ば か り の 世 の 中 だ け ど
모 두 가 방 황 하 는 세 상 일 지 라 도
오 야 노 세 나 카 가 미 치 시 루 베
親 の 背 中 が 道 し る べ
부 모 의 뒷 모 습 이 나 의 길 잡 이
유 메 가 아 루 카 라 헤 코 타 레 나 이 사
夢 が あ る か ら へこ た れ ないさ
꿈 이 있 으 니 까 주 저 앉지 않 는거 야
아 스 오 신 지 테 오 레 와 유 쿠
明 日 を 信 じ て 俺 は 行 く
장 래 를 믿 고 나 는 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