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義 作詞:丘灯至夫 作穀:和田香苗 한글토,韓譯 : chkms
唄 - 扇ひ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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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자 츄 우 노 오 야 분 상 하 지 메, 고 이ㅅ 토 오 상, 座 中 の 親 分さん はじめ、 ご 一 党さ ん、 좌 중 의 두 목 님 을 비 롯, 일 당 여 러 분 들,
도 쿠 니 아 라 미 산 니 오 타 논 모 오 시 마 스. とくに 新 面 さ ん に おた のん 申します。 특 히 처음 뵈는 신참님 께 부 탁 드 립 니 다.
와 다 쿠시 사쿠라 카쓰미 토 모오스 사 쿵 가 케 다 시 노 わたくし 桜 勝 美 と 申 す 昨 年 かけ 出しの 저 는 <사쿠라 카쓰미> 라 하는 작 년 뛰 쳐 나 갔 던
쟈 쿠 하 이 몬 데 스. 이 고 *오 미 시 리 오키 쿠 다 사 이 마시테, 若 輩 も ん です。 以 後 *お見知りおきくださいまして、 풋 내 기 입 니 다. 앞 으 로 *처음 보는 사람 처럼 대하지 마시고,
요 로 시 쿠 오 타 논 모 오 시 마 스. よろしく お た の ん 申 し ま す。 잘 부 탁 드 립 니 다.
* お見知りおきくださいまして : (아래 참고 바랍니다) 「以後、お見知りおきを~」という言葉は、現在では「死語」か「瀕死語」になった 「以後、お見知りおきを~」 라 는 말은, 현재는「死語」아니면 「瀕死語」가 된 것
ようですが、 2~30 年 前までは、日 常 会 話 にも 使われて いました。 같습니다만, 2 ~ 30 年 前 까지는, 日常会話에서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日常と 言っても、「以後、お見知りおきを~」と いう 場合には、 日常이라 하지만, 「以後、お見知りおきを~」라 하는 경우에는,
例えば 商売上、誰かの 紹介で 初めて会えて 挨拶することが出来た 顧客に対して、 例를 들면 商業上, 누군가의 소개로 처음으로 만나서 인사를 하게된 고객에 대해서,
お願いする 「今後とも よろしく お願い 申し上げます」 と ほ ぼ 同 義 語です。 부탁 하는 <앞 으 로 도 잘 부 탁 드 립 니 다> 와 거 의 같은 말입니다.
下手の人が 目上の人に 使う 言葉です。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 訳: chk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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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 도 신 다 라 나 도 토 와 시 나 누 一 度 死 ん だ ら 二 度 と は 死 な ぬ 한 번 죽 으 면 두 번 은 죽 지 않 는 다
지 분 히 토 리 가 타 요 리 쟈 나 이 카 自分 ひと りが 頼 り じ ゃ な い か 자 기 자 신 하나만 믿 고 살 아 야 하 는 것 아 닌 가
온 나 이 치 다 이 도 쿄 오 오 키 메 랴 女 一 代 度 胸 を 決 め りゃ 여 자 한 평 생 배 짱 을 정 하 면
텐 니 히 오 하 쿠 노 보 리 류 우 天 に 火 を 吐 く 昇 り 竜 하 늘 로 불 을 뿜 으 며 승 천 하 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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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이 토 기 리 토 오 하 카 리 니 가 케 랴 恋 と 義 理 と を は か り に かけりゃ 사 랑 과 의 리 를 저 울 에 달 면
기 리 가 오 모 타 이 징 기 노 세 카 이 義 理 が 重 た い 仁 義 の 世 界 의 리 가 무 거 운 仁 義 의 세 계
나 미 다 가 쿠 시 테 탕 카 오 키 레 바 涙 か く し て 啖 呵 を 切 れ ば 눈 물 을 감 추 고 으 름 장 을 놓 으 면
카 제 모 사 카 마 쿠 노 보 리 류 우 風 も 逆 巻 く 昇 り 竜 바 람 도 소 용 도 리 치 며 승 천 하 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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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오 세 가 타 기 냐 나 레 나 이 케 레 도 ど う せ 堅 気 に ゃ な れ な い け れ ど 어 차 피 건실한 사 람 은 될 수 야 없 겠 지 만
스 지 오 토 오 시 테 이 키 타 이 모 노 요 筋 を 通 し て 生 き た い も の よ 사 리 에 맞 는 삶 을 살 고 싶 은 몸 이 요
온 나 다 테 라 니 카 라 다 오 하 레 바 女 だ て ら に 身 体 を 張 れ ば 여 자 답 지 않 게 몸 을 던 지 면
세 나 데 키 바 오 무 쿠 노 보 리 류 우 背 な で 牙 を む く 昇 り 竜 묵 묵 히 엄니를 드러 내 며 승 천 하 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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