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房気質 作詞:木下竜太郎 作曲:花笠薫 한글토,韓譯 : chkms 唄 - 坂本冬美
유 메 오 카 쓰 이 다 텐 빔 보 오 오 夢 を 担 い だ 天 秤 棒 を 꿈 을 짊 어 진 멜 대 를
요 ㅅ 테 콩 야 모 쓰 에 가 와 리 酔 っ て 今 夜 も 杖 が わ り 취 해 서 오 늘 밤 도 지 팡 이 대 신
사 케 니 카 테 나 이 아 나 타 노 요 와 사 酒 に 勝て ない あな たの 弱 さ 술 기 운 못 이 기 는 당 신 의 나 약 함
쿄 오 와 아 이 소 가 쓰 키 마 시 타 今 日 は 愛 想 が 尽 き ま し た 오 늘 은 정 나 미 가 떨 어 졌 습 니 다
사 토 에 아 시 타 와 이 토 마 오 토 루 토 実 家 へ 明 日 は 暇 を 取 る と 친정 으로 내 일 은 쉬 러 가 야 겠 다 고
뇨오보오 나 랴 코 소 우 소 오 쓰 쿠 女 房 な りゃこそ 嘘 を つ く 아 내 이 기 에 거 짓 말 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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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로니모 나 이 니쿠 마 레 구치오 心 に も ない 憎 ま れ 口 を 마 음 에 도 없 는 미 움 을 살 말 을
뇨오 보오 키 카 즈 니 아아 다레가 키쿠 女 房 利 か ず に アァ 誰が 利く 아 내 가 앙탈하지않고 아아 그누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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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스 리 키 이 타 카 *콤 삐 라 사 마 니 薬 効 い た か *金毘羅 さまに 약 발 이 들 었 는 가 *금 비 라 님 에 게
사 케 오 타 쓰 토 노 네 가 이 고 토 酒 を 断 つ と の 願 い 事 술 을 끊게 해 달라고 소 원 했 던 일 이
모 ㅅ 테 우 마 레 타 아 키 나 이 죠 오 즈 持 っ て 生 ま れ た 商 売 上 手 타 고 난 능 숙 한 장 사 솜 씨
히 고 토 후 에 테 쿠 토 쿠 이 사 키 日 每 増 え て く 得 意 先 매 일 같 이 늘 어 가 는 단 골 손 님
요 아 케 마 에 카 라 세 이 다 스 세 나 니 夜 明 け 前 か ら 精 出 す 背 中 に 이 른 새 벽 부 터 열심히 일 하는 등뒤에서
뇨오보오 나 랴 코 소 테 오 아 와 스 女 房 なりゃ こそ 手 を 合 わ す 아 내 이 기 에 두손모아 합장 합니다
* 金毘羅 = 佛敎에서 수호신 (일본에서는 항해의 안전을 지켜주는 神으로도 받들어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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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로 오 산 넹 미 세 마 데 모 테 타 苦 労 三 年 店 ま で 持 て た 고 생 삼 년 만 에 가 게 까 지 생 겼 다
쿄 오 와 오 사 메 노 오 오 미 소 카 今 日 は 収 め の 大 晦 日 오 늘 은 끝 마 감 하 는 섣 달 그 믐 날
이 와 이 자 케 요 토 이 ㅅ 뽕 쓰 케 랴 祝 い 酒 よ と 一 本 付 け りゃ 축 하 술 이 라 며 한 잔 따 르 면
아 나 타 코 리 타 토 니 가 와 라 이 あ な た 懲 り た と 苦 笑 い 여 보 당 신 에 게 데 었 다 며 쓴 웃 음 웃 네
민 나 오 마에 노 오 카 게 노 코 에 니 み ん な お 前 の お 蔭 の 声 に 모두가 다 당 신 덕 택 이 라 는 말 에
뇨오 보오 나 랴 코 소 우 레 시 나 키 女 房 なりゃ こそ う れ し 泣 き 아 내 이 기 에 기 뻐 서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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