頑固親爺の浪花節 作詞 : 三波春夫 作曲 : 岡千秋 한글토,韓譯 : chkms
唄 : 三波春夫
오토 코와 이 쓰 데 모 지 분 노 미 치 오 男 は いつ でも 自 分 の 道 を 남 자 는 언 제 든 지 자 신 이 갈 길 을
키 메 테 이 카 나 캬 온 나 모 호 레 누 決 め て いか なきゃ 女 も 惚 れ ぬ 정 하 고 가 지 않 으 면 여자도 반하질 않아
아 마 에 테 세 켄 가 토 오 레 루 모 노 카 甘 え て 世 間 が 通 れ る も の か 응 석 부 려 세 상 이 통 한 다 고 보 느 냐
나 니 오 스 루 니 모 이노치오 카 케 로 何 を するにも 命 を 懸 け ろ 무 엇 을 하 더 라 도 목 숨 을 걸 거 라
간 코 오 야 지 노 *나 니 와 부 시 頑 固 お や じ の *浪 花 節 완 고 한 아 버 지 의 *<나니와> 가 락
나 제 카 이 마 고 로 무 네 오 사 스 何 故 か 今 頃 胸 を 刺 す 어 쩐 지 이 제 와 서 가 슴 을 찔 러
* 浪花節 = 三味線 반주에 맞추어 義理와 人情등의 歌詞를 읊는 現在의 <오사카> 지역의 독특한 노래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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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 카제 코가 라시 미 조 레 노 요 루 니 北 風 木枯らし み ぞ れ の 夜 に 북 풍 과 찬 바 람 진 눈 깨 비 의 밤 에
*쓰 가 루 카이쿄오 나미 다데 코 에 타 *津 輕 海 峽 淚 で 越 え た *<쓰가루> 해 협 울 면 서 넘 었 다
미나미노 마 치 데 모 메 가 데 누 토 키 와 南 の 町 で も 芽が 出 ぬ 時 は 남 쪽 마 을 에 서 싹 이 나지 않을 때는
니 시 모 힝아시모 아 루 데 와 나 이 카 西 も 東 も あ る で は な い か 서 쪽 도 동 쪽 도 있 지 않 느 냐
간 코 오 야 지 노 메 노 오 쿠 니 頑 固 お や じ の 目 の 奧 に 완 고 한 아 버 지 의 눈 깊 숙 이
나 제 카 나 미 다 가 우 칸 데 타 何 故 か な み だ が 浮 か ん で た 어 쩐 지 눈 물 이 어 려 있 었 다
* 津輕海峽 = 北海道와 本土사이의 海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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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 니 치 이 사나 나 사 케 모 온 모 どんなに 小 さ な 情 も 恩 も 아 무 리 하 찮 은 인 정 에 도 은 혜 도
이 시 니 키 잔 데 오 보 에 테 오 케 요 石 に 刻 ん で 覚 え て 置 けよ 돌 에 새 긴 듯 잊 지 말 고 있 거 라
온 토 와 키 루 모 노 키 세 테 와 나 라 누 恩 とは 着る もの 着せ ては な ら ぬ 은 혜 란 입 는 것 입 혀 서 는 안 돼
소 레 가 오토코토 이 우 모 노 나 노 사 そ れ が 男 と 言う も の な の さ 그 것 이 남자라고 하 는 것 이 니 라
간 코 오 야 지 노 나 니 와 부 시 頑 固 お や じ の 浪 花 節 완 고 한 아 버 지 의 <나니와> 가 락
코 요 이 시 미 지 미 오 모 이 다 스 今 宵 し み じ み 思 い 出 す 오 늘 밤 곰 곰 이 회 상 해 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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